해결 안된 질문
산악자전거 탈때 잘 다치는 부위는?
추천 수 ( 0 )자전거로 산을 타다가 주로 어느 부위를 어떻게 해서 다치게 되는지 예방 차원에서 좀 알고 싶습니다...
제 경우, 지금까지 무릎 부위가 가장 많이 충격이 갔고요.(자전거에서 그대로 넘어지거나 업힐시 미끄러질때) 그리고 다운힐시 구르거나 뒤로 넘어져서 머리 뒤통수에 충격이 간 경우 이렇게 있습니다...그래서 무릎보호대와 헬멧을 사용하는데...다른 부위는 어디가 있는지요...
그리고 머리 두번 뒤통수를 바닥과 부딪쳤는데 헬멧이 아주 약간 흠이 난 것 말고는 멀쩡하네요...좋은 헬멧일 수록 깨진다는데..어찌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경우, 지금까지 무릎 부위가 가장 많이 충격이 갔고요.(자전거에서 그대로 넘어지거나 업힐시 미끄러질때) 그리고 다운힐시 구르거나 뒤로 넘어져서 머리 뒤통수에 충격이 간 경우 이렇게 있습니다...그래서 무릎보호대와 헬멧을 사용하는데...다른 부위는 어디가 있는지요...
그리고 머리 두번 뒤통수를 바닥과 부딪쳤는데 헬멧이 아주 약간 흠이 난 것 말고는 멀쩡하네요...좋은 헬멧일 수록 깨진다는데..어찌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1)
팔이나 팔목 무릅, 심지어 갈비뼈는 부러져도~~ 완쾌가 가능하나~~
목이나 척추를 다치면~~ 영원히 자전거와 이별해야 할수 있죠~~ 다운힐할때~~
뒷바뀌가 180도 회전하면서 그대로 목이나 척추부분이 나무뿌리나 돌등에 그대로~~
찍혀서 손상이 날수 있습니다~
다운힐이나 과격한 싱글을 즐기는 라이더들을 보면~ 목을 보호하기위해
자전거용 헬멧이 아니라~~ 목을 보호할수 있는 다운힐용헬멧을 사용하고 있죠~~
안전장비중~~ 갈비뼈, 어깨 팔, 다리, 무릅 부분은 착용해도~~ 척추부분 보호장비는
제거하거나 사용안하는 라이더가 대다수인데~~ 척추손상은 쉽게 안당한다고 해도~
10번~~ 100번~~ 사고의 횟수가 많아지다보면~~ 척추손상부분에 심각하게 다치지
말란 법도 없죠~~ 산에서 간단한 싱글을 탄다고 해도~~ 잦은 사고의 경험이
많다면~~ 척추보호장비는 착용하고 라이딩 하시기를~~ 팔목, 갈비뼈 부러지는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척추이기에~ 척추가 그대로 나가면~~ 그냥 거기서 끝장날수도 있습니다~
목이나 척추를 다치면~~ 영원히 자전거와 이별해야 할수 있죠~~ 다운힐할때~~
뒷바뀌가 180도 회전하면서 그대로 목이나 척추부분이 나무뿌리나 돌등에 그대로~~
찍혀서 손상이 날수 있습니다~
다운힐이나 과격한 싱글을 즐기는 라이더들을 보면~ 목을 보호하기위해
자전거용 헬멧이 아니라~~ 목을 보호할수 있는 다운힐용헬멧을 사용하고 있죠~~
안전장비중~~ 갈비뼈, 어깨 팔, 다리, 무릅 부분은 착용해도~~ 척추부분 보호장비는
제거하거나 사용안하는 라이더가 대다수인데~~ 척추손상은 쉽게 안당한다고 해도~
10번~~ 100번~~ 사고의 횟수가 많아지다보면~~ 척추손상부분에 심각하게 다치지
말란 법도 없죠~~ 산에서 간단한 싱글을 탄다고 해도~~ 잦은 사고의 경험이
많다면~~ 척추보호장비는 착용하고 라이딩 하시기를~~ 팔목, 갈비뼈 부러지는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척추이기에~ 척추가 그대로 나가면~~ 그냥 거기서 끝장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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