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게 무지 궁금한 1人입니다.
올마를 한대 꾸밀까 해서요.
블러lt나 모조 타시는 분들 적극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똑같은 프레임에 똑같은 VPP방식, 모조가 제질만 카본이라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더 가볍답니다.

모조는 DW 링크 아닌가요?????(DW링크 홈페이지 가보니 자화자찬의 극을 달리던데..)

2008년 대세는 Ibis Mojo 입니다~

아참참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

무슨무슨 시스템의 방식이다! 라고 자사에서 발표하는건 그냥 시스템일뿐입니다... 그건 전문가 이상급? 이 타봐도 잘 못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블러 LT랑 IBIS랑 승차감은 거의!!! 80%이상 똑같습니다... 그외 20%는 카본과 알류미늄의 차이이 뿐이죠^^

무슨무슨 시스템의 방식이다! 라고 자사에서 발표하는건 그냥 시스템일뿐입니다... 그건 전문가 이상급? 이 타봐도 잘 못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블러 LT랑 IBIS랑 승차감은 거의!!! 80%이상 똑같습니다... 그외 20%는 카본과 알류미늄의 차이이 뿐이죠^^

正님의 위의 말씀은 글쎄요......^^
그냥 시스템이 아니죠, 그회사에서는 절대적인 겁니다
전문가급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지요. 누구나 블러XC던, 블러 LT던 직접 타보면 VPP시스템의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ibis의 경우엔 VPP보단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링크 시스템이란 점이죠.
저는 이 ibis를 타고 업힐이나 도로를 달려볼때 정말 감탄을 하곤 합니다.
저와 함께 라이딩을 해보신분들은 직접 눈으로 몸으로 느껴본 공통 사항 입니다.
프레임의 차이는 역시 카본과 알미늄이니까 다르지요.^^

미국등지의 라이더들은 ibis가 카본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3미터 이상의 높이에서도 드랍을 하고 거침없이 다운힐을 합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직접 접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격 이지요.^^

저는 ibis에 160mm앞샥을 끼고 2.3타이어를 사용 합니다.
가장 놀라운것은 업힐시 바빙을 느낄수 없다는 겁니다.
보통 업힐시 샥의 트레블이 길면 출렁거리게 되는데 ibis의 경우엔 거의 락을 한것같은 상태를
유지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XC가 업힐을 하는곳이면 ibis도 업힐이 가능 하단거지요.
제 ibis완차의 무게는 약 13kg약간 넘습니다.
메고 올라가는것 아니면 무게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아~~물론 도로 이동시 XC처럼 많은 속도를 내지는 못하지만 쫒아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란겁니다.

저는 이차로 출퇴근을 하는데 편도 약 15키로 정도 됩니다.
시간은 약 30분 가까이 걸립니다. 도로 사정상 언덕은 한곳 밖에는 없습니다^^
정말 멋진 차 입니다.^^
ibis의 전성시대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의 mtbr 사이트에서 조사한 바로는 최고의 프레임으로 인정 받았고 별 다섯에 별 다섯개의 만점을 받은 프레임 입니다,.
조만간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물영 코스에서 말발굽님 뒤에서 따라가며 ibis mojo 바빙 없는 거 실제로 목격한 1人
링크구조에 대한 느낌을 블라인드 테스트 따위로 구별할 순 없지만 적어도 4 bar 링크와 다른 링크간의 차이점은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ㅎ,ㅎ

로드에서 평균 15km면 느리긴 하네요...하긴 2.3 타이어니 그 정도 속도가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글 감사합니다..시승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그리고 얼마 정도에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사양하고 함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쪽지 주셔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15키로를 30분에 가면 시속 30키로 아닌가요.......엄청 빠르시네요..

말발굽님^^ 제글에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저는 IBIS가 전문가급의 자전거라고 표현하지않았습니다... VPP방식과 DW링크의 방식은 차이점을 전문가들 이상급도 자세히 느끼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正님 제가 오해해서 正님께 딴지글을 쓰는것이 아니구요.^^
딴지라기 보다는요, 분명히 아마추어도 VPP와 DW링크의 차이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제가 두가지를 다 타 보았거든요.^^

그렇군요 저는 ibis가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타볼까 했는데, 키작은 사람은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다시 보니.. 모조가 노매드 와 비슷한 외관이군요

이쁘네요 ㅎㅎㅎ 다만 가격이 ㅎㄷㄷㄷ 여서 그렇지..

난 요런거 언제 타볼려나..

지금 모조를 타고있는데 압샥 pace 150mm끼우고 무게에 신경 썻더니 11Kg이 될까 말까 입니다.자전거는 다 좋은데 카본이라 긁힘에 약하다는 것 빼고는 단점은 잘 모르겠더군요.mtbr에서도 만점 받은 자전거구요. 성능은 따로 말할 필요없을 정도로 좋다고 하더군요.저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 자전거에 언쳐 다니는 쳐지지만요...ㅜㅠ

긁힘이 정말 문제가 많이 되나요?
아노다이징 하고 보호필름을 붙여도 그런지요?
그리고 보호필름 붙이면...외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