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최고의 티탄 자전차는 뭐가 있죠...?
추천 수 ( 0 )기냥 궁금해서 올립니다..최고의 티탄차가 뭐가 있을까 해서요....
요즘은 저녁에 새벽까지 진짜 아무생각 없이 잔차 구경하고 정보 보는게 일입니다...잘러갈때는 제가 뭐했나..하고 후회하지만 담날에는 또 이짓을...흑...
요즘은 저녁에 새벽까지 진짜 아무생각 없이 잔차 구경하고 정보 보는게 일입니다...잘러갈때는 제가 뭐했나..하고 후회하지만 담날에는 또 이짓을...흑...
답변 (18)
최고를 생각하면 겁이 납니다.
저또한 감히 최고의 자전거를 논할 실력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또 감히 최고의 자전거를 인생에서 한번쯤 타고푼게 저의 맘이자 남자들 맘인듯합니다.
제 개인적 결론은 "최고란 없다,입니다.
만족하고 용도에 맞게 타는것이 최고인거죠.
금전적 여유가 있어도 하이엔드제품에 선뜻 눈이가지 않는것은
소위"밑빠진독에 물붙기"식에 정말 모시고만 살아야하는 자전거가 될까 두렵기
때문이죠.
저도 몇년 구력이 되다보니 꾸미는 즐거움,조립의 즐거움,정비의 즐거움 두루두루
경험합니다만...무었보다 가장 큰 즐거움은 정비와 라이딩의 즐거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사실 두려운것은 티탄이라고 한대 사놓고 그 격에(?)맞는 부품들에 눈길이
가서 요즘 거꾸로 이런맘을 추스리고자 비우고있습니다(필요없는 것들에대한 정리?)
저또한 감히 최고의 자전거를 논할 실력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또 감히 최고의 자전거를 인생에서 한번쯤 타고푼게 저의 맘이자 남자들 맘인듯합니다.
제 개인적 결론은 "최고란 없다,입니다.
만족하고 용도에 맞게 타는것이 최고인거죠.
금전적 여유가 있어도 하이엔드제품에 선뜻 눈이가지 않는것은
소위"밑빠진독에 물붙기"식에 정말 모시고만 살아야하는 자전거가 될까 두렵기
때문이죠.
저도 몇년 구력이 되다보니 꾸미는 즐거움,조립의 즐거움,정비의 즐거움 두루두루
경험합니다만...무었보다 가장 큰 즐거움은 정비와 라이딩의 즐거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사실 두려운것은 티탄이라고 한대 사놓고 그 격에(?)맞는 부품들에 눈길이
가서 요즘 거꾸로 이런맘을 추스리고자 비우고있습니다(필요없는 것들에대한 정리?)
이탈리아에 있는 PADUANO라는 티타늄프레임 전문회사가 있습니다.
올티탄도 있고 세븐 IMX처럼 카본과 티탄이 섞인(?)프레임도 있더군요.
예전에 모사이트 장터에 신품으로 매물이 나온적이 있어서 관심을 보였는데 어느날 사라지고 없어서 웹서핑으로 회사를 찾아냈는데....가격표시도 없고 프레임의 장점하고 사진만 나와 있어서 가격문의를 좀 하려했는데....제가 이탈리아 문자를 알아야죠....ㅡ,.ㅡ;;;;;;
어쨌든 그 프레임의 싯스테이 부분이 스카핀의 그것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소장하고프다는....
올티탄도 있고 세븐 IMX처럼 카본과 티탄이 섞인(?)프레임도 있더군요.
예전에 모사이트 장터에 신품으로 매물이 나온적이 있어서 관심을 보였는데 어느날 사라지고 없어서 웹서핑으로 회사를 찾아냈는데....가격표시도 없고 프레임의 장점하고 사진만 나와 있어서 가격문의를 좀 하려했는데....제가 이탈리아 문자를 알아야죠....ㅡ,.ㅡ;;;;;;
어쨌든 그 프레임의 싯스테이 부분이 스카핀의 그것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소장하고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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