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레가 가격에 비해 좋죠.....
객관적인 답변은 아닐지 몰라도 저같으면 데오레로 갈껍니다
어차피 체인링 찍히면 갈아야 되는건 매한가지.....

데오레 가 xc 상위 모델보다 튼튼해요..^^ 그대신 무거워요..
체인링도 알루미늄이나닌 강철 체인링이라 더 튼튼해요..
하지만 프리차 라면.. 휴즈펠트 혼 이나 세인트 이볼브.. 이런것이 내구성 면에선..
안심이 가겠죠.. 크랭크 뿌러지면 부상이 엄청납니다..
참고로 데오레보다 휴즈펠트가 훨씬 더 튼튼합니다..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라이딩의 스타일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프리차에 있어 크랭크가 그리 중요한
구성이 아닐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데오레정도 장착하고 사용하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크랭크도 부러지는군요...
몰랐네요.
좀 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크랭크 도 의외로 잘 뿌러져요.. 하드코어 하게 타면..
저는 현제 트라이얼 에 휴즈펠트 사용중인데.. 아직 까지 뿌러지진 안았는데..
같은 회사 제품인 파이브D 는 뿌러진거 봤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얼 용 크랭크 암도 뿌러진거 봤습니다.
크랭크암 뿌러진거만 5개 정도 보고 그때 뿌러질때 라이딩 하던 분의 상태를 보니..
온 힘을 받쳐주던 크랭크 암이 뿌러지니 라이더도 최소한 어디한군데가 뿌러지더라구요..

휴즈펠트도 그리 튼튼하진 않더라구요..

흠~ 전에 xt랑 혼하고 휴즈펠트를 잠시 썼었는데...
그럼 세인트나 홀즈펠트정도 해야될까요?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데오레는 체인링이 무지 잘 휩니다. 그냥 철판때기를 프레스한 것 처럼 만들어져 있죠.

프리차 타다 보면 생각 이상으로 돌탱이에 크랭크 엄청 찍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