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폭스테라로직 궁굼증...
추천 수 ( 0 )예전에 마니또 마스슈퍼를 쓰던 기억이 납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업힐할때 자동자김은 (bob기능인지 아님TPC기능인지...암튼 )
힘손실을 줄여 쉽게 언덕을 오르겠더군요.
폭스테라로직 이 그런 기능을 하는듯한데
샾에 갔더니 그곳 사장님은 쓰는사람마다 절대 안좋다고
사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07년부턴 테라로직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역시 재논에 들어가보니 폭스 테라로직은 제품자체가 없더군요.
rlc 가 끝이더군요.
도로에선 태라로직기능이 좋은데 임도에선 영 아니라는데
차라리 지금쓴 RL이 더 좋은거라고 하는군요.
테라로직이 비싸긴 무쟈게 비싸던데 그렇게 재구실을 못하는 샥인지 궁굼합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업힐할때 자동자김은 (bob기능인지 아님TPC기능인지...암튼 )
힘손실을 줄여 쉽게 언덕을 오르겠더군요.
폭스테라로직 이 그런 기능을 하는듯한데
샾에 갔더니 그곳 사장님은 쓰는사람마다 절대 안좋다고
사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런 이유로 07년부턴 테라로직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역시 재논에 들어가보니 폭스 테라로직은 제품자체가 없더군요.
rlc 가 끝이더군요.
도로에선 태라로직기능이 좋은데 임도에선 영 아니라는데
차라리 지금쓴 RL이 더 좋은거라고 하는군요.
테라로직이 비싸긴 무쟈게 비싸던데 그렇게 재구실을 못하는 샥인지 궁굼합니다.
답변 (5)
tpc는 기능이라기 보다는....컴프레션 댐핑과 리바운드가 각각 독릭적인 킷으로 존재하여 작동된다 즉 투 피스톤 뭐시기 저시기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마니또의 자동잠김비슷한 하여튼 그런기능은 SPV기능이구요......
폭스의 테라로직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다만...주변에서 쓴분들이 몇분계시는데..
초창기 에픽의 브레인샥처럼...한박자늦은 샥풀림이라든지...뭐.....만지는거 귀찮아 하는사람이라면...써볼만도 한데...자기식대로 세팅해서 원하는 감을 얻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면 스트레스많이 쌓인답니다....
테라로직 쓰는 사람이 일반샥쓰는사람보다는 적을텐데... 불량예기도 많이 나왔었구요..
테라로직은 밸브같은 넘이...있어서 아랫쪽의 충격시 그 밸브가 열려서 샥이 작동하고 다른방향의 충격시에는 샥이 락이 걸리는...간단히 말하면 그런기능인데...
글쎄요...컴프레션과 테라로직은 분명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먹어야 될때 안먹는 불손한 행동은 용납못할 것같네요....컴프레션과 리바운드의 적절한 조화로 세팅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요.
마니또의 자동잠김비슷한 하여튼 그런기능은 SPV기능이구요......
폭스의 테라로직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다만...주변에서 쓴분들이 몇분계시는데..
초창기 에픽의 브레인샥처럼...한박자늦은 샥풀림이라든지...뭐.....만지는거 귀찮아 하는사람이라면...써볼만도 한데...자기식대로 세팅해서 원하는 감을 얻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면 스트레스많이 쌓인답니다....
테라로직 쓰는 사람이 일반샥쓰는사람보다는 적을텐데... 불량예기도 많이 나왔었구요..
테라로직은 밸브같은 넘이...있어서 아랫쪽의 충격시 그 밸브가 열려서 샥이 작동하고 다른방향의 충격시에는 샥이 락이 걸리는...간단히 말하면 그런기능인데...
글쎄요...컴프레션과 테라로직은 분명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먹어야 될때 안먹는 불손한 행동은 용납못할 것같네요....컴프레션과 리바운드의 적절한 조화로 세팅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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