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크로몰리프렘과 좋은궁합의 부품은?
추천 수 ( 0 )각종 자료를 검색하고 크로몰리 XC프렘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처럼 부품간의 궁합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하여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크로몰리를 더욱 즐겁게 타고 싶습니다.
각종 부품의 궁합은 어떤게 좋은지요?
예를 들자면..... 스템은 알루미늄이 좋은가? 카본이 좋은가?
핸들바는 xx가 좋다.
싯포스트는 oo 가 좋다.
휠셋은 무른게 좋은가? 단단한게 좋은가?
물론,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크로몰리를 즐기시는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후배를 위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늦깍이 후배를 위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_- _ _ -_-ㅋ 꾸~~~벅
남자는 하드테일 ~~~~~~~~ ^ ^;;
하지만, 제목에서 처럼 부품간의 궁합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하여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크로몰리를 더욱 즐겁게 타고 싶습니다.
각종 부품의 궁합은 어떤게 좋은지요?
예를 들자면..... 스템은 알루미늄이 좋은가? 카본이 좋은가?
핸들바는 xx가 좋다.
싯포스트는 oo 가 좋다.
휠셋은 무른게 좋은가? 단단한게 좋은가?
물론,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크로몰리를 즐기시는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후배를 위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늦깍이 후배를 위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_- _ _ -_-ㅋ 꾸~~~벅
남자는 하드테일 ~~~~~~~~ ^ ^;;
답변 (20)
질문자로부터 선택받은 답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블리자드 프레임에 SLR휠셋, 티탄 핸들 세트(Titnia), 싯포스트는 알로이(Thompson)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DT240S+레볼루션+717 조합이였지만 SLR을 장착해서 사용해본 결과,
승차감은 좀 떨어지지만 휠셋의 딱딱한 특징으로 인해 좀더 빠른 반응 및 크로몰리의
단점인 순간 가속력을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블리자드 같은 경우는 처음 출발시에 딱딱함이 느껴지며 고속 주행시에는
특유의 야들야들 함이 느껴 지더군요. 그래서 그점을 감안 고속 주행때(거리 40Km내외)에는
알로이 싯포스트+카본 안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정속 후행 및 장거리 주행(거리40km 이상)
시에는 카본 싯포스트(EC 70)에 가죽안장(SMP-Strados)을 이용합니다.
워낙 부품이라는 특성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취향과 특성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대부분인지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DT240S+레볼루션+717 조합이였지만 SLR을 장착해서 사용해본 결과,
승차감은 좀 떨어지지만 휠셋의 딱딱한 특징으로 인해 좀더 빠른 반응 및 크로몰리의
단점인 순간 가속력을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블리자드 같은 경우는 처음 출발시에 딱딱함이 느껴지며 고속 주행시에는
특유의 야들야들 함이 느껴 지더군요. 그래서 그점을 감안 고속 주행때(거리 40Km내외)에는
알로이 싯포스트+카본 안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정속 후행 및 장거리 주행(거리40km 이상)
시에는 카본 싯포스트(EC 70)에 가죽안장(SMP-Strados)을 이용합니다.
워낙 부품이라는 특성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취향과 특성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대부분인지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산악에선 크리스 킹+(앞)레볼루션(뒤)컴피티션+219 조합을 사용합니다.
(현재 올마에 사용하는 휠셋입니다.)
그것이 귀찮을 때는 SLR로 주행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싯포스트는 카본을 이용한 장거리 주행 모드로 세팅을 합니다.
샥은 리바 월드컵인데 에어량을 적정량으로 조정한 후 주행합니다.
저의 세팅에 좀 아쉬운 점이 핸들 부분인데 현재 사용하는 티탄 핸들 세트는 강도는
좋지만 충격 흡수력은 다소 부족합니다. (Alloy보다는 좋겠지만)
만약 산악용으로 크로몰리로 세팅하신다면 컴포넌트 부분에서 공격적인 라이딩에는
알로이나 스캔듐 계열, 다소 안정적이며 승차감을 고려한 다면 카본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 양해바랍니다.
(현재 올마에 사용하는 휠셋입니다.)
그것이 귀찮을 때는 SLR로 주행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싯포스트는 카본을 이용한 장거리 주행 모드로 세팅을 합니다.
샥은 리바 월드컵인데 에어량을 적정량으로 조정한 후 주행합니다.
저의 세팅에 좀 아쉬운 점이 핸들 부분인데 현재 사용하는 티탄 핸들 세트는 강도는
좋지만 충격 흡수력은 다소 부족합니다. (Alloy보다는 좋겠지만)
만약 산악용으로 크로몰리로 세팅하신다면 컴포넌트 부분에서 공격적인 라이딩에는
알로이나 스캔듐 계열, 다소 안정적이며 승차감을 고려한 다면 카본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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