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프레임 보호필름 질문 입니다.
추천 수 ( 0 )메리다 3000d 이구요..
프레임이..무광블랙인데..보호 차원에서
보호필름 붙쳐 볼려고 하는데 어떨지요...
뭐 주위 스페셜 300백만 호가 하는 프렘에 필름 붙이는건 봣는데..
나름 프렘 보호 한다고 붙여 볼려고 하는데 그냥 쓸까요..
솔직히 잘 붙힐 기술도 없고..더 지저분 해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나름 기스 나도 멋나겟죠?; 산을 주로 타는데 아직 기스는 없네요..
에효 지금은 걍 그냥 쓰자 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여러분 조언 좀 듣고 싶어 글 올리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프레임이..무광블랙인데..보호 차원에서
보호필름 붙쳐 볼려고 하는데 어떨지요...
뭐 주위 스페셜 300백만 호가 하는 프렘에 필름 붙이는건 봣는데..
나름 프렘 보호 한다고 붙여 볼려고 하는데 그냥 쓸까요..
솔직히 잘 붙힐 기술도 없고..더 지저분 해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나름 기스 나도 멋나겟죠?; 산을 주로 타는데 아직 기스는 없네요..
에효 지금은 걍 그냥 쓰자 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여러분 조언 좀 듣고 싶어 글 올리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답변 (10)
저 같으면 보호필름을 반드시 붙이겠습니다. 아무리 산악자전거라도 흠집이 나면 애착이 떨어지겠죠. 1~2년 탄 후에 필름을 떼어냈을 때 흠집없이 깨끗한 프레임을 본다면 다시 애착이 생기지 않을까요?
잔흠집이 기능상 문제가 없다고 한들 프레임이 낡아보이면 또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실 겁니다.
무광 피니쉬라 필름을 붙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탑튜브, 다운튜브, 싯스테이, 스윙암에는 반드시 붙이겠습니다. 3-4만원 밖에 안하는데요...
필름을 입히는데 큰 기술은 필요없습니다. 프레임을 깨끗이 닦으시고... 유리세정제(윈덱스)를 아주 흠뻑(완전히 줄줄 흐를만큼) 손, 필름의 외측면과 접착면, 프레임에 뿌립니다. 그래야 붙이는 과정에서 지문이 안생기고 기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윈덱스로 흠뻑젖은 필름을 붙일 곳에 가볍게 올려놓고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접착면의 중심부부터 바깥쪽으로 쓸어내면 윈덱스가 빠지면서 필름이 프레임에 접착이 됩니다.
잔흠집이 기능상 문제가 없다고 한들 프레임이 낡아보이면 또 다시 지름신이 강림하실 겁니다.
무광 피니쉬라 필름을 붙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탑튜브, 다운튜브, 싯스테이, 스윙암에는 반드시 붙이겠습니다. 3-4만원 밖에 안하는데요...
필름을 입히는데 큰 기술은 필요없습니다. 프레임을 깨끗이 닦으시고... 유리세정제(윈덱스)를 아주 흠뻑(완전히 줄줄 흐를만큼) 손, 필름의 외측면과 접착면, 프레임에 뿌립니다. 그래야 붙이는 과정에서 지문이 안생기고 기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윈덱스로 흠뻑젖은 필름을 붙일 곳에 가볍게 올려놓고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접착면의 중심부부터 바깥쪽으로 쓸어내면 윈덱스가 빠지면서 필름이 프레임에 접착이 됩니다.
글새요.. 체인 스테이 부분만 아니라면 보호필름은 그다지..
제가 이전 프레임을 3년 정도 열심히 탓습니다. 보호제품은 체인스테이에 만 둘렀습니다.
프레임 교체하면서 분해하고 보니.. 의외로 기스가 가장 많이 난 부분은 케이블 이 지나가는 부분과 탑튜브였습니다. 그렇게 모래 자잘 길을 다니면서 다운튜브에 그렇게 모레 등이 튀기고 했는데.. 결국 기스가 가장 많이 난 부분은 돌고 뛸때 잡는 탑튜브 와 케이블이 지나가면서 긁힌 부분이 가장 심한 시스 였고 다운 튜브에는 는에 띄는기스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그 프레임은 무광 블랙 이었습니다.
제가 이전 프레임을 3년 정도 열심히 탓습니다. 보호제품은 체인스테이에 만 둘렀습니다.
프레임 교체하면서 분해하고 보니.. 의외로 기스가 가장 많이 난 부분은 케이블 이 지나가는 부분과 탑튜브였습니다. 그렇게 모래 자잘 길을 다니면서 다운튜브에 그렇게 모레 등이 튀기고 했는데.. 결국 기스가 가장 많이 난 부분은 돌고 뛸때 잡는 탑튜브 와 케이블이 지나가면서 긁힌 부분이 가장 심한 시스 였고 다운 튜브에는 는에 띄는기스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그 프레임은 무광 블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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