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코너링 문의
추천 수 ( 0 )평소 좌측으로 코너링시 왼쪽발을 6시방향으로 오른쪽발 12시 방향으로 이렇게 다녔는데
코너링 강좌?를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가속을 한 후 페달링 없이 좌측 코너링 돌경우 (왼쪽, 오른쪽)어느쪽 발이 6시 , 12시에 위해하는가요?
린인,린아웃에 따라서 위의 발위치가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코너링 강좌?를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가속을 한 후 페달링 없이 좌측 코너링 돌경우 (왼쪽, 오른쪽)어느쪽 발이 6시 , 12시에 위해하는가요?
린인,린아웃에 따라서 위의 발위치가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XC 라이더지만 다운힐 비디오에 빠져있습니다. 갠적 의견이니 참조만 하세요.
우선 스키처럼 양발하중과 외발하중을 구분해야 하는데, 코너링 초기에 잔차를 기울이기 위해 체중을 회전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선행동작/린인자세가 보일 뿐이고, 거의 린아웃이나 고속에서는 린위드자세인 것 같습니다.
외발하중은 헤어핀과 같이 급한 코너에서 스키딩턴/안쪽다리 집기를 염두에 둔 자세이며, ducati81님 말씀처럼 회전의 바깥쪽 다리를 펴고 페달에 체중을 싣어야 린아웃자세로 균형잡기가 쉽습니다.
양발하중/페달수평은 평이한 코너에서 고속회전을 하거나 험한 코너에서 스키딩을 구사할 수 없을 때에는 양발로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어느 발을 선행시킬 것인가라는 (작은) 의문이 듭니다. 바깥쪽 발을 선행시키는 라이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체방향을 잔차방향보다 선행시키기 쉽고, 코너가 마무리 되거나 (뒷바퀴) 슬립이 나서 오버스티어링을 보상하기 위한 가속시 잔차를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우선 스키처럼 양발하중과 외발하중을 구분해야 하는데, 코너링 초기에 잔차를 기울이기 위해 체중을 회전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선행동작/린인자세가 보일 뿐이고, 거의 린아웃이나 고속에서는 린위드자세인 것 같습니다.
외발하중은 헤어핀과 같이 급한 코너에서 스키딩턴/안쪽다리 집기를 염두에 둔 자세이며, ducati81님 말씀처럼 회전의 바깥쪽 다리를 펴고 페달에 체중을 싣어야 린아웃자세로 균형잡기가 쉽습니다.
양발하중/페달수평은 평이한 코너에서 고속회전을 하거나 험한 코너에서 스키딩을 구사할 수 없을 때에는 양발로 균형을 잡아야 하는데, 어느 발을 선행시킬 것인가라는 (작은) 의문이 듭니다. 바깥쪽 발을 선행시키는 라이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체방향을 잔차방향보다 선행시키기 쉽고, 코너가 마무리 되거나 (뒷바퀴) 슬립이 나서 오버스티어링을 보상하기 위한 가속시 잔차를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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