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초보자 질문 드립니다.^^
추천 수 ( 0 )시마노 뒷드레일에보면 정방향 역방향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또 숏도 있던데 이건 또 일반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고수님들 알켜줘요~~ 아주 쉽게요^^
그리고 현재 뒷드레일과 크랭크등 모두 데오레급입니다.
현재 2년 정도 도로에서만 타고 있구요 그래서 차츰차츰 부품을 하나씩 바꾸려고 합니다.
저번에 도로에서 한 번 구르고 나서부터 가만이 달리다가도 뒷드레일 부분인것 같은데
뜩!뜩!하는 체인 걸이는 소리가 한번씩 나서 신경이 쓰이네요그래서 이번에는 뒷드레일만 xt로 바꿀려고 하는데 그것 하나만 바꿔도 이상은 없겠죠?
그리고 또 숏도 있던데 이건 또 일반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고수님들 알켜줘요~~ 아주 쉽게요^^
그리고 현재 뒷드레일과 크랭크등 모두 데오레급입니다.
현재 2년 정도 도로에서만 타고 있구요 그래서 차츰차츰 부품을 하나씩 바꾸려고 합니다.
저번에 도로에서 한 번 구르고 나서부터 가만이 달리다가도 뒷드레일 부분인것 같은데
뜩!뜩!하는 체인 걸이는 소리가 한번씩 나서 신경이 쓰이네요그래서 이번에는 뒷드레일만 xt로 바꿀려고 하는데 그것 하나만 바꿔도 이상은 없겠죠?
답변 (5)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정방향에 롱게이지로 뒷드레일러로 하시고~~
간혹 산에서나 업힐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역방향에 산에서 험하게 탈때
돌에 걸리지 않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숏게이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도로주행이나 평지에서 속도를 갑자기 낼때 역방향의 경우 변속을 밀어줘야 하기때문에
불편한감도 있죠~~
역방향은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기에~~ 그리 권하고는 싶지 않고~
체인의 경우 2000~4000km마다 한번씩 교체해주고~~
스프라켓 역시 체인 3번 교체할때마다 교체해주시기를~~
아마 2년여 타면서 스프라켓은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ㅎ
샵에 가서 행어가 휘었는가~~ 뒷드레일러에 셋팅이나 이상유무 점검받아보시길
간혹 산에서나 업힐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역방향에 산에서 험하게 탈때
돌에 걸리지 않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숏게이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도로주행이나 평지에서 속도를 갑자기 낼때 역방향의 경우 변속을 밀어줘야 하기때문에
불편한감도 있죠~~
역방향은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기에~~ 그리 권하고는 싶지 않고~
체인의 경우 2000~4000km마다 한번씩 교체해주고~~
스프라켓 역시 체인 3번 교체할때마다 교체해주시기를~~
아마 2년여 타면서 스프라켓은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ㅎ
샵에 가서 행어가 휘었는가~~ 뒷드레일러에 셋팅이나 이상유무 점검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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