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240s 허브 크랙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한.. 일주일전에 ggkscjfgh 님꼐서 240s허브 엑슬캡 황색띠에 크랙난 사진을찍어서 올리
셨었거든요..저도 혹시나싶어 크랙유무판단결과 저도 있더군요.. 저는 앞바퀴양쪽에
그런 크랙이있었습니다.. 제x 수입상에 보냈는데 as 파트가 없다면서 허브 전체를
바꿔야한다는군요.... 허브as 기간이 6개월이라고하는데 저는 구입한지 1년정도되는지
라 무상수리까지는 요구를 안하겠습니다만.. 원래 as파트가 안나오는지요??
dt홈피 들어가봐도 영어로되있어서 뭐가뭔지 못알아보겠고;;
ggkscjfgh 님은 다행히 6개월이 안되셔서 교환받으시겠네요~~ 저는 어떻하죠..
as부품이안나와서...;; 당장 생돈나갈판인데.. 총알도없을뿐더러...
어떻해야하나요?? 무작정탈수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상황이네요..
시원한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셨었거든요..저도 혹시나싶어 크랙유무판단결과 저도 있더군요.. 저는 앞바퀴양쪽에
그런 크랙이있었습니다.. 제x 수입상에 보냈는데 as 파트가 없다면서 허브 전체를
바꿔야한다는군요.... 허브as 기간이 6개월이라고하는데 저는 구입한지 1년정도되는지
라 무상수리까지는 요구를 안하겠습니다만.. 원래 as파트가 안나오는지요??
dt홈피 들어가봐도 영어로되있어서 뭐가뭔지 못알아보겠고;;
ggkscjfgh 님은 다행히 6개월이 안되셔서 교환받으시겠네요~~ 저는 어떻하죠..
as부품이안나와서...;; 당장 생돈나갈판인데.. 총알도없을뿐더러...
어떻해야하나요?? 무작정탈수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상황이네요..
시원한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6)
제조사에서 만드는 모든 물건의 부품은 모두 AS파트로 나오는게 정상이죠. 심지어는 나사하나까지두요. 수입처 입장에서 취급제품의 모든 부품을 AS파트로 준비해두기는 힘들더라도 적당량은 준비해둬야 할텐데, 좀 그렇네요. 그런데 허브 워런티 기간이 6개월밖에 안되나요? 크리스킹은 5년인것 같던데...
실제 보증기간이 6개월이라면, 선택을 해야할 거라고 보여지네요. 일단, 비용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수입사측에 정확하게 견적을 내달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즉, 허브전체를 바꾸는 경우와, 파손된 해당부품만 주문하는 경우의 비용과 시간. 그게 나온 다음에 결정해야겠죠.
저같으면, 수입사측에 부품이 없다고 하면 제조사로 해당부품 사진찍어서 메일로 보낼겁니다. 그리고, 수입사측에서 부품없다고 허브 전체를 바꾸라고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물론, DT제품 세계최고인 줄로 알고 구입했다고 한다디 써주면 더 좋습니다.
수입사측에서 해당부품 주문해서 AS해 주는 것이 일단 순리라고 보여집니다. 제조사로 주문하면 되거든요. 시간문제 등 여타 이유로 주문처리가 불가능하다면, 허브전체를 교환하든 어떻게 하든지간에, 소비자에게는 액슬엔드 비용만 받고서 AS처리를 해줘야겠죠. 액슬엔드랑 액슬가격은 얼마 안할겁니다.
크리스킹 허브를 부띠끄 허브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높다보니...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킹이 여타 브랜드에 대해 우위를 지키는 부분이 AS부분인것 같습니다. 모든 부품, 심지어 오링이나 실링 하나까지도, 허브쉘까지도 모두 따로 팔더군요. 즉, 자가정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100%충족시킵니다. 단, 황당한 점은 국내 수입처인 제논스포츠의 경우, 이러한 AS부품들을 소비자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는거죠. 제조사는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하는데, 국내수입사는 국내샾 및 국내소비자에게 판매되는것을 원천봉쇄하고 있으니...
실제 보증기간이 6개월이라면, 선택을 해야할 거라고 보여지네요. 일단, 비용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수입사측에 정확하게 견적을 내달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즉, 허브전체를 바꾸는 경우와, 파손된 해당부품만 주문하는 경우의 비용과 시간. 그게 나온 다음에 결정해야겠죠.
저같으면, 수입사측에 부품이 없다고 하면 제조사로 해당부품 사진찍어서 메일로 보낼겁니다. 그리고, 수입사측에서 부품없다고 허브 전체를 바꾸라고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물론, DT제품 세계최고인 줄로 알고 구입했다고 한다디 써주면 더 좋습니다.
수입사측에서 해당부품 주문해서 AS해 주는 것이 일단 순리라고 보여집니다. 제조사로 주문하면 되거든요. 시간문제 등 여타 이유로 주문처리가 불가능하다면, 허브전체를 교환하든 어떻게 하든지간에, 소비자에게는 액슬엔드 비용만 받고서 AS처리를 해줘야겠죠. 액슬엔드랑 액슬가격은 얼마 안할겁니다.
크리스킹 허브를 부띠끄 허브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높다보니...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킹이 여타 브랜드에 대해 우위를 지키는 부분이 AS부분인것 같습니다. 모든 부품, 심지어 오링이나 실링 하나까지도, 허브쉘까지도 모두 따로 팔더군요. 즉, 자가정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100%충족시킵니다. 단, 황당한 점은 국내 수입처인 제논스포츠의 경우, 이러한 AS부품들을 소비자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는거죠. 제조사는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하는데, 국내수입사는 국내샾 및 국내소비자에게 판매되는것을 원천봉쇄하고 있으니...
제가 알기로는, 기본적인 워런티는 1년간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시길 킹 부품을 소비자가 구매 할 수 없다고 알고 계시는데 제%은 수입처로서 소매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샵을 통해서 서비스 파트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도 DT 엔드캡을 샵을 통해 구매 한 적이 있습니다. http://www.scott.co.kr/goods/p_view.php?arg_goods_no=2519&arg_cate=1301003 이 그림에서 오른쪽 부품으로 추측이 됩니다. 대리점을 통해 주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구매 가능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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