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장(시트) 위치를 제대로 맞추시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야 정확한 페달링이 가능해집니다
기본은 11자입니다 발과 물팍이 옆으로 튀어 나오거나 안으로 기울게 되면 안되겠죠
글로 설명 하는 것 보다 페달링으로 검색하시면 중복 된 자료가 많이 검색될겁니다

흠...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갈것@!!@

발모양 11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도로차 선수 중에도 11자가 아니라 다리가 다소 벌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배울때부터.. 그렇게 배워서.. 익숙해졌기때문에 에프엠 자세는 아니나.. 자기가 편한게 좋은겁니다..


그러나.. 처음 배우는 입장이라면...

페달은 밟는게!!!!!!!!!!!!!!절대로 아닙니다!!!!!!!!!!!!!!!!!!

굴린느 겁니다..!!!!!!!!!!!!!!!!!!!!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즉.. 찍어 누르는 운동이 아니고.. !!!!!!!!!!!!!!!!!!!!!!!!!!!!!!!!!!!

원운동!!!!!!!원!!!운동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한 부분입죠!!!!!!!!!!!!!!!!!!!!




그러니까.. 저같은 경우는 최초에 토클립 쓰던 시절부터.. 그런탓인지..

토클립--->하프클립--->클립레스 페달을 다써봤으나... 그다지.. 유용성이 없었습니다.



즉... 의식적으로 다리를 원운동 하게 되면...

일부러 반대편 다리를 들어올릴 필요가없습니다..

엠티비 샾에서.. 거짓말 하는 것이 다리를 들때도 페달질이 되니까

클립레스를 사라고 아직도 거짓말을 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뻥입니다!!@@!!

일반인이.. 그정도의 원운동 페달질을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클립 없이.. 한쪽 다리만으로.. 페달질 할 수 있다면...

진정한 자전거계의 고수.. 아니 페달질의 에프엠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부 샾에서.. 클립의 힘으로 강제로 만들어진!!!! 원운동 하는 것을..

마치.. 진정한 원운동으로 페달질 되는냥... 포장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최초..시마노계열 535 클립페달이 20만원선일때부터 보아왔습니다만..



가끔 아직도.. 그시절과 같은 거짓말을 하는 샾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원운동은.. 내가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

강제로 만들어진 원운동은 에너지운동에 있어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다시말해.. 한쪽 누르는 힘이 반대발 들어올리는데.. 평균적으로 30%의 힘이 간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원운동을 하게 되면 이것을 5%선으로 줄일수 있을뿐이지..

그것 넘어서서.. 들어 올리면서도 페달질.. ㅋㅋㅋ 우스운 말입니다..
그경지의 예슐 페달질은 아직 몇사람 못봤습니다..


오리려 페달 밟는 면적이 좁아서.. 순간적인 토크를 주지 못하는 면도 있기때문에..
평페달에 비해 피로도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음.. 처음 입문자시라면 머릿속에 반드시..
편한자세를 기본으로.. 원운동!! 양쪽다리 모두.. 하실수 있게..
노력하기 바랍니다.. ^.^....

클립페달(클립레스페달 포함)이 유용성이 없다는 말에는, 그다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페달질 들에는 도사가 되어있는, 로드 , 트랙, mtb 선수들 중에 클립페달 쓰지않는 사람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십시오. 윗분의글은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다만 공감이가는 부분은, 일부샵에서 초보자에게까지 클립페달의 편리성만 강조하고, 그에따른 위험성은 알리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연습도 되지않은 상태에서의 클립페달은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적당한용구를,적절한시기에, 적당한 장소에서 , 올바르게 사용하는것이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겠지요!

장거리를 달려보면 클립에 장점을 더욱느끼게됨니다
물론 입문자에게는 좀 부담이되긴함니다만
어떤분은 한번 초보되어야지 두번 초보되지말라하기도함니다

사람에 따라 경험이다르다는 생각임니다
저에게 클릿패달을 묻는다면 우선은 핸들을 내맘대로 움직일수있게된다음
클릿패달을 권함니다
핸들조향도 안되는 사람이 클릿패달에 묶여 불안한 것으로
안되면 몸으로 떼운다는 수시로 넘어저 부상을 감소한다면 몰라도
그러나 부상정도가 때로는 위험에까지 이를수있다는 ....

八자 형 다리로 양 무릎을 벌리고 타는사람은 같은거리를 달려도 힘손실이 많고
장시간 라이딩에서는 엉덩이에 고통인 있을것임니다

발이 11 자형으로 패달을 돌리는 사람이 V자형으로 패달을돌리는사람보다
힘손실이 적을뿐더러 상체의 흔들림이 없어 안정적인 자세가 됨니다

제가 전문가는 절대 아님니다 다만 장거리 를 많이타는 사람으로 제경험을
도움이될까하여 몆자 드림니다.

제가 윗분글에 정신이 나가, 정작 질문하신 분에게 깜박했습니다. 제대로된 페달링을 하시려면 우선 안장높이를 맞추셔야 합니다. 대개 초보이신 분들은 넘어질때를 생각하여, 안장을 너무낮게 하시는 편입니다. 이러면 페달링할때, 다리가 너무 구부러져서 무릎이 붙질않고,벌어지는 것 입니다. 심지어 어느분들은, 발뒷굼치로 페달링하시는 것도 자주봅니다. 안장이 조절되면 페달링시 자연히 무릎이 펴지면서, 11자로 되십니다. 잘타시는분 뒤를 따라가시면서, 유심히 관찰 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선배님들께 질문만드리고 아들한테 켐까지 빼앗기고난후 지금에서 야왈바에 들어와 뎃글을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저도빨리 고수가되어 후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할텐데

하며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며 혼자 웃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페달링에 관하

여를" 검색해보겠습니다. 꾸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