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덮을 정도의 자전거 져지는 없습니다.
단지 일반 옷보다는 뒷쪽이 더 내려와 있는것은 사이클의 경우 상채를 숙이면 뒷쪽의
옷이 올라가서 불편하기때문에, 사이클 져지는 뒷쪽을 일반옷 보다는 약간 길게 만드는 것
입니다.

윈드자켓이나 비옷의 경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일부 사이클 의류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입고 있는 져지는 거의가 다 사이클용 져지 입니다.
그냥 엠티비와 사이클 구분없이 입고 있는거지요.

엠티비나 싸이클이나 별차이없습니다.

바람 저항때문에 싸이클 져지가 더 타이트하지요.
일부러 타이트하게 줄여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다운힐이나 프리용에서 찿아보시면 어떨런지요...

싸이클 져지나 엠티비 져지나 별 차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자전거의류 회사인 아소스,펄이즈미,수고이,날리니.. 등등등에서 mtb용 져지 싸이클용 져지 따로 분류해서 팔진 않습니다.
공용으로 같이 입습니다. 하지만 트랙용은 좀 다르긴 하죠.거의 대부분 일체형 의류를 입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