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하루에 튜브 세개해먹었습니다..
추천 수 ( 0 )며칠전 자출을 하려고 나가다보니, 뒷 타이어 옆이 1센티미터정도 째져있고, 그 사이로 튜브가 삐죽 나올라구 해서, 한 1년 넘게 사용치 않던 타이어로 바꾸고 바람을 넣고 출발했었습니다. 출발후 약 4km 지점에서 타이어가 완전 플랫이되버렸습니다.. 집에까지 다시 끌고와서 그냥 차로 출근했었죠..
원래 앞,뒷쪽모두 파나레이서 2.1 짜리를 타고다니다가 앞쪽만 로드용으로 바꿔서 자출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앞쪽에 사용하던 파나레이서 2.1은 1년 넘게 그냥 뒀었습니다. 그걸로 갈아끼우고 나니 타이어 튜브가 맛이 가는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부주의하게 갈아끼워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정성스럽게 장착하고, 만일에 대비해서 튜브하나는 가방에 넣어두고 우면산으로 향했죠.. 그런데 여지없이 첫날 플랫된 지점에서 또다시 플랫되버렸습니다.
빼서 보니, 바람넣는 부분과 타이어 연결부분이 찟겨나갔더구만요..
다시 새 튜브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우면산으로 향했죠... 그런데 남태령 중턱에서 또 퍼졌습니다.. 잔차 끌고 내려와서 사당사거리에 있는 자전거포에서 튜브하나 장착해서 고개를 넘어 상도동으로 왔습니다. 집 1km 못미쳐서 또 플랫..!!!
집에와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타이어가 림에 밀착이 되지못해 타이어가 튜브를 밀고, 튜브 바람넣는 꼭지가 뒤로 밀려나다가 찟어지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집앞에서 급정거 몇번 해보니 약간씩 타이어가 밀리는 것이 보입니다. 림과 타이어에 표시를 해 두니 확실히 알겠더군요..
질문: 타이어를 바꿔야할까요... 한 3-4년 탄것 같습니다.. 한참 타이어를 빼놔서 타이어가 림과 닿는 부분이 경화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 쓰레드는 충분히 남아있습니다만..
원래 앞,뒷쪽모두 파나레이서 2.1 짜리를 타고다니다가 앞쪽만 로드용으로 바꿔서 자출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앞쪽에 사용하던 파나레이서 2.1은 1년 넘게 그냥 뒀었습니다. 그걸로 갈아끼우고 나니 타이어 튜브가 맛이 가는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부주의하게 갈아끼워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정성스럽게 장착하고, 만일에 대비해서 튜브하나는 가방에 넣어두고 우면산으로 향했죠.. 그런데 여지없이 첫날 플랫된 지점에서 또다시 플랫되버렸습니다.
빼서 보니, 바람넣는 부분과 타이어 연결부분이 찟겨나갔더구만요..
다시 새 튜브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우면산으로 향했죠... 그런데 남태령 중턱에서 또 퍼졌습니다.. 잔차 끌고 내려와서 사당사거리에 있는 자전거포에서 튜브하나 장착해서 고개를 넘어 상도동으로 왔습니다. 집 1km 못미쳐서 또 플랫..!!!
집에와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타이어가 림에 밀착이 되지못해 타이어가 튜브를 밀고, 튜브 바람넣는 꼭지가 뒤로 밀려나다가 찟어지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집앞에서 급정거 몇번 해보니 약간씩 타이어가 밀리는 것이 보입니다. 림과 타이어에 표시를 해 두니 확실히 알겠더군요..
질문: 타이어를 바꿔야할까요... 한 3-4년 탄것 같습니다.. 한참 타이어를 빼놔서 타이어가 림과 닿는 부분이 경화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 쓰레드는 충분히 남아있습니다만..
답변 (2)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Jagalchi&page=7&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kown9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63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림플러그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고 낡아서 그렇다면 타이어는 바꾸셔야
비드가 꽉 물리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까요.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림플러그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고 낡아서 그렇다면 타이어는 바꾸셔야
비드가 꽉 물리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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