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XC냐 아니면 XC풀샥 고민됩니다.
추천 수 ( 0 )저는 자전거 탄지는 1년 미만으로 얼마되지는 않습니다.
주로 산을(싱글) 타는데 풀샥 자전거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차량을 바꿀때가 되었나 봐요.
요즘 고민은 하드테일 티탄이냐 아니면 알미늄 XC풀샥이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래 타신분들은 하드테일로 가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로 산을(싱글) 타는데 풀샥 자전거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차량을 바꿀때가 되었나 봐요.
요즘 고민은 하드테일 티탄이냐 아니면 알미늄 XC풀샥이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래 타신분들은 하드테일로 가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18)
자전거 풀샥과 하드텔 2대 가지고 있습니다.
풀샥만 있을땐 하나만 이뻐 해줘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를 열심히 하게 되는데
두대가 되고 부터는 어느 하나는 언제나 소홀히 대접을 받게 되더군요.
용도는 원래 뜻한바대로 한다면 풀샥은 산에 갈때 타고 하드텔은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꺼꾸로 되서 풀샥은 출퇴근용으로 하드텔은 주말라이딩용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유는 주말엔 동호회원들과 주로 함께 하게되는데 엔진이 부실하니 따라가기가
풀샥보다는 하드텔이 쉬워서 입니다.
현재는 산에가면 엉덩이가 간사해서 풀샥을 외치지만 심각하게 풀샥 처분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풀샥만 있을땐 하나만 이뻐 해줘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를 열심히 하게 되는데
두대가 되고 부터는 어느 하나는 언제나 소홀히 대접을 받게 되더군요.
용도는 원래 뜻한바대로 한다면 풀샥은 산에 갈때 타고 하드텔은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꺼꾸로 되서 풀샥은 출퇴근용으로 하드텔은 주말라이딩용으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유는 주말엔 동호회원들과 주로 함께 하게되는데 엔진이 부실하니 따라가기가
풀샥보다는 하드텔이 쉬워서 입니다.
현재는 산에가면 엉덩이가 간사해서 풀샥을 외치지만 심각하게 풀샥 처분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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