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top-out ?
추천 수 ( 0 )혹시 탑-아웃 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바텀 아웃 반대 개념이라고 합니다. 리바운드 될 때 샥의 윗 부분을 때리는 현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탈라스 샥을 as받았는데 탈라스 부품만을 신형으로 교체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160미리 상태에서 호핑이나 윌리 같은 걸 하려고 앞바퀴를 들 때 샥이 리바운드 되면서 손끝에 "텅"하고 샥 윗부분을 때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 현상을 없앨 수는 없다고 하네요.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찜찜한 게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본 용어라서 생소해서 그렇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바텀 아웃 반대 개념이라고 합니다. 리바운드 될 때 샥의 윗 부분을 때리는 현상이라고 들었습니다.
탈라스 샥을 as받았는데 탈라스 부품만을 신형으로 교체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160미리 상태에서 호핑이나 윌리 같은 걸 하려고 앞바퀴를 들 때 샥이 리바운드 되면서 손끝에 "텅"하고 샥 윗부분을 때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 현상을 없앨 수는 없다고 하네요.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찜찜한 게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 들어본 용어라서 생소해서 그렇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답변 (6)
그 "기능에는 지장이 없....."라는 이야기는 눌린상태(세그)로 작동을 하니 문제가 없다는것인데....문제는 자전거가 움직임에 있어 반드시 눌린상태만은 아니라는거죠. 빠지는 방향으로의 부딪치는 현상....즉 댐퍼카트리지가 로워레그에 고정되어 있는데, 그 댐퍼가 트레벌의 마지막 구간에서 댐핑을 하지않고 자유하중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그럼 그 자유하중으로 떨어진 충격은 어디로 가느냐....? 댐퍼의 탭부분이나, 로워레그의 바닥면에 전해지지요. 물론 그 충격이 미미하다면 관계가 없겠지만, 글쎄요.....
AS요원이 여러형태로 다시 조립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AS요원이 여러형태로 다시 조립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오일 점도로 해결될 성질은 아닌 것 같고, 리바운드를 아주 천천히 해 놓으면 탑-아웃 현상이 사라지긴 합니다(아, 그리고 100미리 130미리일 때는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160일 때만 생깁니다). 하지만 매번 그렇게 해 놓고 탈 순 없는 문제이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그렇군요(사실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샥 내부 구조를 전혀 모르니...).
근데 담당 직원과 직접 통화도 했고, 그쪽에서 테스트 라이딩도 해 보고 다시 원인을 찾으려고 분해도 다시 하고 뭔가 노력들도 했지만 못찾았다는 거죠. 저한테 나름대로 설명도 친절히 해 주셨는데, 전 잘 이해를 못 하겠고, 딱히 방법이 없다는 건 확실한 듯합니다. 아마도 신형 부품으로 바꾸면서(구형 부품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긴 듯합니다.
음...난감하군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그렇군요(사실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샥 내부 구조를 전혀 모르니...).
근데 담당 직원과 직접 통화도 했고, 그쪽에서 테스트 라이딩도 해 보고 다시 원인을 찾으려고 분해도 다시 하고 뭔가 노력들도 했지만 못찾았다는 거죠. 저한테 나름대로 설명도 친절히 해 주셨는데, 전 잘 이해를 못 하겠고, 딱히 방법이 없다는 건 확실한 듯합니다. 아마도 신형 부품으로 바꾸면서(구형 부품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긴 듯합니다.
음...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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