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3)
말씀하신 제품은 린스키란 이름이 말하듯 라이트스피드사의 창립자인 데이빗 린스키라는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적용한 메이커임니다.
린스키씨는 라이트스피트사를 매각후 린스키퍼포먼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슴니다.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라이트스피트 설립자였기 때문에 티타늄 프레임
세계에선 신뢰할수 있지 않을까 싶슴니다.
현재로써는 국내 라이트스피드나 세븐 무츠같은 명품들이 존재하므로 입지를 다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임니다.(제가 직접 타고있지 않은 관계로 큰 장단점은 모름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바빙현상은 쉽게 설명드리자면 하드테일 바이크에는 적용이
안된다라고 판단하시면 이해가 쉽슴니다.
소프트테일( 일명 풀샥) 모델들은 하드테일과는 다르게 리어 샥이나 링크등을 이용해
충격흡수를 하게 제작되어 있슴니다.
험로등을 주행하기 알맞게 제작되었다고 보면 됨니다.
반대로 소프트테일 제품으로 일반 도로나 언덕길 주행을 하게 된다면 페달링시
전진하려는 힘을 빼앗아가버림니다.
쉽게 말해 페달링을 가해도 쿠션이 동작해버린다는것임니다.
각 메이커에서는 그런 바빙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각기 다른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바빙을 완벽하게 잡아내는 기술은 없슴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적용한 메이커임니다.
린스키씨는 라이트스피트사를 매각후 린스키퍼포먼스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슴니다.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라이트스피트 설립자였기 때문에 티타늄 프레임
세계에선 신뢰할수 있지 않을까 싶슴니다.
현재로써는 국내 라이트스피드나 세븐 무츠같은 명품들이 존재하므로 입지를 다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임니다.(제가 직접 타고있지 않은 관계로 큰 장단점은 모름니다^^)
두번째 질문하신 바빙현상은 쉽게 설명드리자면 하드테일 바이크에는 적용이
안된다라고 판단하시면 이해가 쉽슴니다.
소프트테일( 일명 풀샥) 모델들은 하드테일과는 다르게 리어 샥이나 링크등을 이용해
충격흡수를 하게 제작되어 있슴니다.
험로등을 주행하기 알맞게 제작되었다고 보면 됨니다.
반대로 소프트테일 제품으로 일반 도로나 언덕길 주행을 하게 된다면 페달링시
전진하려는 힘을 빼앗아가버림니다.
쉽게 말해 페달링을 가해도 쿠션이 동작해버린다는것임니다.
각 메이커에서는 그런 바빙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각기 다른 기술들을 개발해
적용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바빙을 완벽하게 잡아내는 기술은 없슴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