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이어 교환
추천 수 ( 0 )자전거 뒷타이어를 교환하려고 하는데(xc용) 처음하는거라 어떤것이 괜찮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환시 튜브도 갈아야 하나요? 또 림에따라 타이어 규격이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2)
타이어가 지나치게 넓거나 좁은 로드용 타이어가 아니라면 튜브까지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림에따라 타이어 규격이 다르긴 합니다만 XC 자전거에 쓰는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2.1인치가 넘는 타이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서 2.2인치 이상의 것을 장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XC프레임의 싯스테이나 체인스테이의 폭이 넓지않아서 타이어의 옆돌기가 싯스테이 또는 체인스테이에 닿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 2.1인치까지만 쓰는게 권장치입니다. XC용 림중에 가장 폭이 좁은 림이 마빅림중에 17로 끝나는 림이 림폭이 좁습니다만 2.1인치까지는 허용하기 때문에 XC용도의 타이어라면 림폭에 큰 제약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뒷타이어 용도라면 접지력도 중요하지만 앞타이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구름저항이 적은것이 유리합니다. 뒷타이어를 앞타이어보다는 한칫수 적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상 구름저항이 적은 타이어는 슈발베 레이싱 랄프나 IRC 미도스나 세락 맥시스 제품이라면 크로스마크라는 제품이 두루두루 쓸만하구요 의외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 없습니다만 파나레이서의 FIRE XC 제품도 국외에서는 꾸준히 인기리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첫째도 접지력 둘째도 접지력을 원하신다면 네베갈을 하시고요.. 대신 로드에서는 힘이 많이 듭니다..
사용해본 경험상 구름저항이 적은 타이어는 슈발베 레이싱 랄프나 IRC 미도스나 세락 맥시스 제품이라면 크로스마크라는 제품이 두루두루 쓸만하구요 의외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 없습니다만 파나레이서의 FIRE XC 제품도 국외에서는 꾸준히 인기리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첫째도 접지력 둘째도 접지력을 원하신다면 네베갈을 하시고요.. 대신 로드에서는 힘이 많이 듭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