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 림면에 홈이 파진 자전거 문제
추천 수 ( 0 )2009년도 모델을 사서 두달 가까이 타고 있는데, 계속 걸리적 거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림브이크인데, 브레이크 패드가 닿은 림부분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해서 작은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처음에 림브레크 세팅을 맞게 하고서 산에서 브레이크 좀 잡고 내려오면
림에 파진 홈으로 브레이크 패드가 들어가서 브레이크 패드 면에 돌출부위가 생깁니다.
문제는 이렇게 생긴 브레이크패드 돌출부위가 림의 홈과 아구가 맞아들어가면서 찰떡 붙듯
짝 붙어 버린다는거죠. 림의 각도 있고 브레이크패드도 닳으면서 각이 생겨서 두 각이 엇각으로
만나서 끼어버립니다.
림에 파인 홈 크기로 봐서 그런일이 발생할것 같지 않은데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림의 홈과 패드가 맞닿아서 자전거가 완전히 안 굴러갈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붙어있고
한쪽 으로는 붙어 안움직이고 반대편으로만 브레이크 암이 움직입니다.
안굴러가는 건 아니지만 한쪽이 거의 밀착되어 있다 시피 하니까 거슬리네요.
림에 파인 홈이 없는 자전거 들은 이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브레이크 세팅을 잘해서 잘 떨어지다가도 한 번 타고 나갔다 오면 이쪽면이 붙어있다
또 반대편이 붙어버렸다 조정하기도 힘들고 자주 반복되니 귀찮네요.
세팅을 해도 그런일이 생겼다가 날씨에 따라 발생 했다 안했다 귀찮네요.
림브레이크중 림에 홈이 파진 자전거를 사용해보셨던분들도 저와 같은 문제가 있었을 까요?
아니면 제가 세팅을 잘못해서 일까요?
세팅도 여러번 해봤고 장력조절나사 길이도 양쪽 똑 같이 맞춰서 해봐도
쩍쩍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장력을 크게 해도 마찬가지고요.
브레이크패드에 생긴 돌출 부위와 림에 파인 홈이 끼이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브레이크 레버를 살짝 잡아서 홈과 패드가 닿지 않게 하면 양쪽으로 잘 움직이면서
떨어지는데, 맞물리게 꽉 잡으면 한쪽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림브이크인데, 브레이크 패드가 닿은 림부분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해서 작은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처음에 림브레크 세팅을 맞게 하고서 산에서 브레이크 좀 잡고 내려오면
림에 파진 홈으로 브레이크 패드가 들어가서 브레이크 패드 면에 돌출부위가 생깁니다.
문제는 이렇게 생긴 브레이크패드 돌출부위가 림의 홈과 아구가 맞아들어가면서 찰떡 붙듯
짝 붙어 버린다는거죠. 림의 각도 있고 브레이크패드도 닳으면서 각이 생겨서 두 각이 엇각으로
만나서 끼어버립니다.
림에 파인 홈 크기로 봐서 그런일이 발생할것 같지 않은데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림의 홈과 패드가 맞닿아서 자전거가 완전히 안 굴러갈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붙어있고
한쪽 으로는 붙어 안움직이고 반대편으로만 브레이크 암이 움직입니다.
안굴러가는 건 아니지만 한쪽이 거의 밀착되어 있다 시피 하니까 거슬리네요.
림에 파인 홈이 없는 자전거 들은 이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브레이크 세팅을 잘해서 잘 떨어지다가도 한 번 타고 나갔다 오면 이쪽면이 붙어있다
또 반대편이 붙어버렸다 조정하기도 힘들고 자주 반복되니 귀찮네요.
세팅을 해도 그런일이 생겼다가 날씨에 따라 발생 했다 안했다 귀찮네요.
림브레이크중 림에 홈이 파진 자전거를 사용해보셨던분들도 저와 같은 문제가 있었을 까요?
아니면 제가 세팅을 잘못해서 일까요?
세팅도 여러번 해봤고 장력조절나사 길이도 양쪽 똑 같이 맞춰서 해봐도
쩍쩍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네요. 장력을 크게 해도 마찬가지고요.
브레이크패드에 생긴 돌출 부위와 림에 파인 홈이 끼이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브레이크 레버를 살짝 잡아서 홈과 패드가 닿지 않게 하면 양쪽으로 잘 움직이면서
떨어지는데, 맞물리게 꽉 잡으면 한쪽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답변 (5)
ogh6491님 줄로 갈아주더라도 브레이크 패드에는 계속해서 r금방 돌출부가 재생됩니다.
왜냐하면 림에 원래 파여있는 홈때문에 브레이크를 잡으면 림에 닿는 패드부분은 닳아지고
림의 홈으로 들어가게되는 패드부분은 돌출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림에 홈이파진 것이 림의 마모도 표시를 위해서 라고 하는데
림의 브레이크 패드 닿는 면이 한계선 까지 닳아서 림을 못쓰게 되는게
많지 않을듯 싶습니다. 오히려 파여진 홈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와 찝히게 되고
달라붙습니다. astrics 님 말대로 달리면 그런 증상이 덜 발생한다고 하지면 산에서 내려오 도로
내리막길을 쏘다보면 갑자기 슬쩍 패달링이 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뭔가 다아서 휠이 도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발생하곤 합니다. 또 toe-in 조정으로 해결 해보라고 하는데
패드와 림 간격이 1미리 정도 되는데 거기서 토우인 하기도 섬세하지요.
차라리 림에 원래 파여진 홈이 없는게 타는 사람에게는 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림에 원래 파여있는 홈때문에 브레이크를 잡으면 림에 닿는 패드부분은 닳아지고
림의 홈으로 들어가게되는 패드부분은 돌출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림에 홈이파진 것이 림의 마모도 표시를 위해서 라고 하는데
림의 브레이크 패드 닿는 면이 한계선 까지 닳아서 림을 못쓰게 되는게
많지 않을듯 싶습니다. 오히려 파여진 홈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와 찝히게 되고
달라붙습니다. astrics 님 말대로 달리면 그런 증상이 덜 발생한다고 하지면 산에서 내려오 도로
내리막길을 쏘다보면 갑자기 슬쩍 패달링이 먹는 경우가 생깁니다. 뭔가 다아서 휠이 도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발생하곤 합니다. 또 toe-in 조정으로 해결 해보라고 하는데
패드와 림 간격이 1미리 정도 되는데 거기서 토우인 하기도 섬세하지요.
차라리 림에 원래 파여진 홈이 없는게 타는 사람에게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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