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강도.제질 결국품질차이아닐까요...저는그렇게생각합니다
xtr사용했으면 xtr사용것이좋것같은데요...얼마전에비에 1/3정도가격이올라서 좀부담이가긴하지만요...

체결력이 약해졌다 느끼시면 육각 렌치로 스프링 강도 조절부를 조이면 됩니다. 959가 적당히 만든 페달이 아니라서 어지간한 문제 아니면 정말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물건입니다.

육각렌치로 당연히 조였습니다. 4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 좋은 물건임엔 틀림없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온 것 같아서요. 그래서 만약 큰 차이가 없이 기분학상 개념(^^)이라면 xt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클릿을 바꿔보세요~ ^_^

클릿마모에 한표추가요..

클릿 마모에 한표 입니다.
그리고 페달도 소모품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540 쓰는데.. 점점 체결력이 나빠져서 점점 장력을 올리면서 쓰다.
더이상 올릴장력이 없어서 페달이 죽었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시발을 새거를 사면서 클릿도 새걸로 구입했는데..
처음 라이딩시 안빠져서 넘어질뻔했습니다. 클릿도 3년쓰면 버려야 되는거더라구요.
페달은 멀정합니다. 단지 클릿이 마모됬을뿐이죠.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클릿 교체했습니다. 상쾌하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sapoint 님...시발 이 아니라 신발이시죠..ㅡㅡ;;////

저도 클릿신지만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타임페달 클릿은 재질때문에 시마노거보다 3배는 빨리 닳는 듯한데 비용이 만만찮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