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기구가 아닌 도심지 교통 대체 수단으로서 제일 아쉬운 부분은 휴대성이 아닐까요.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들도 간혹 있지만. 잠깐 탈것!이라는 개념이 강해서 또 중거리 이동이 불편한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이런데서 개선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휴대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었는데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도 휴대하기는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단지 접어서 차 트렁크나 교통수단 이용시 수납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정도?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것 중 하나가 탈때는 자전거였다가 안타고 어디 이동시에는 캐리어 가방처럼 접어서 끌고다닐수 있게 하면 어떨가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왕 갖고 다닐꺼면 좀 더 편하게 끌고 다닐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생각해 본거였는데 시중에 제품으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협운전하는 똥개같은 사람들이 싫어서 도로 나가기가 갈수록 겁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반대로 자동차에게 위협을 주는 먼가의 수단이 있으면 좋겠군요~ ㅋ

위협이라고 해서 진짜 무섭게 위협을 가하는게 아니라 자전거도 하나의 교통수단으로서의 자동차로부터 보호되어야하며 안정성이 보장되는 먼가의 장치나 수단 혹은 환경이 개선되면 좋을듯 싶습니다. 

자동차와같이 안전하게갈수있는도로,,전용도로같은 특혜는바라지도 않치만,,,!

말씀 감사합니다 ^^

안전한 자전거 도로가 시급하군요~

제가 창원에 살았었는데 거긴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서 자전거 타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단지 도로 폭만 더 넢혀서 공간만 나눴을뿐 오토바이도 다니고 물론 자전거 도로가 없는거 보단 안전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위험성은 100% 사라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전 체인도 자동차의 타이밍 벨트 처럼 유격 조절을 해서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녹도 안 쓸면 더 좋겠지만 그럼 단가가 너무 올라갈려나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전거 체인도 유격조정이 되지 않나요??? ㅋ

체인이 녹이 안쓴다면 정말 좋겠군요~ 먼가 다른 체인방식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녹이 안쓰는 재료를 이용한 체인? ㅋㅋㅋ

스트라이다 처럼 벨트구동방식도 이미 있죠.. 그러나 산에서 타는 바이크론..아직

스트라이다 처럼 벨트구동방식도 이미 있죠.. 그러나 산에서 타는 바이크론..아직

도난에 취약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