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15일 양일간의 왈바 랠리에 석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도하지점이 다리 유실로 인하여 2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건너편으로 로프치는것이 쉽지않아(던지는것이), 원투낚시대를 이용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석궁이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석궁으로 쏜후 건너편의 요원이 나무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석궁만 빌리더라도 제대로 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석궁을 소유하고 계시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석궁이라도 임대해주시고 정확한 사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석궁은 Treky님이나 재성이님같은(둘다 총기난사사건 용의자와 좀 닮은 구석이있음) 테러리스트 혹은 에너키스트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잘 관리후 반납하겠습니다.
7월 첫째주까지는 확정되어야 하니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하지점이 다리 유실로 인하여 2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건너편으로 로프치는것이 쉽지않아(던지는것이), 원투낚시대를 이용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석궁이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생각됩니다.
석궁으로 쏜후 건너편의 요원이 나무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석궁만 빌리더라도 제대로 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석궁을 소유하고 계시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석궁이라도 임대해주시고 정확한 사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석궁은 Treky님이나 재성이님같은(둘다 총기난사사건 용의자와 좀 닮은 구석이있음) 테러리스트 혹은 에너키스트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잘 관리후 반납하겠습니다.
7월 첫째주까지는 확정되어야 하니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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