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는 처음 참가합니다.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일요일까지 맛없는 파워바나 구, 연양갱...
이런것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지요?
옷은 어떤 종류로 몇벌이나 준비하시는지?
피트에서 갈아입을 옷과 랠리 끝나고 갈아입을 옷은 보관이 가능한지요?
버너와 코펠을 준비해서 부대찌개라도 끓여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처음 해보는 랠리라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다음주 함백산에서 뵙겠습니다.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일요일까지 맛없는 파워바나 구, 연양갱...
이런것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지요?
옷은 어떤 종류로 몇벌이나 준비하시는지?
피트에서 갈아입을 옷과 랠리 끝나고 갈아입을 옷은 보관이 가능한지요?
버너와 코펠을 준비해서 부대찌개라도 끓여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처음 해보는 랠리라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다음주 함백산에서 뵙겠습니다.
즉, 버너나 코펠을 다 갖고 가야 조리 가능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식이 금지이므로 다 행동식으로 해야죠.
부대찌게와 밥은... 시간이 허락할지... 작년에도 가장 빠른 사람이 1박 장소에 01시쯤 들어왔습니다.
갈아입을 옷 보관을 해주는 것도 아니므로 몽땅 갖고 다녀야 하구요.
귀가용 옷은... 요청하면 가능할겁니다.
공지에도 나와 있듯이 임도랑 도로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날씨 영향을 훨씬 많이 받을겁니다. 묻지마 구간에선 비가 오지 않아도 이슬만 내려 있으면 몽땅 다 젖거든요. 젖더라도 웬만하면 그냥 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랠리가 많이 생겼지만 작년의 경우 왈바 랠리는 임도나 도로보다 등산로를 많이 포함시켰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하시길 권합니다.
머.. 지도 받아봐야 알지만요. ^^;
저는 몽땅 행동식에 1박 예정지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므로 최소한의 비박장비 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