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신은... 아마도 우릴 버릴려나 봅니다.
아아아~~~~ㄱ!!!
믿을 것을 믿어야지...^^
무시기 엄살은..ㅋㅋ
이런 얘기가 있죠.
[ 기상청에는 모두 건강한 사람들만 근무하는것 같다는.... 한사람이라도 관절염이 있는 직원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날씨를 못맞출리는 없는데... ]
사실 저는 이정도만 해도 다른 큰땅 가진 나라에 비해 정말 기상청이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주초의 비소식은 신이시여~~~를 외치게 합니다.
기온은 완전히 가관이군요.ㅋㅋ
토요일/일요일 진행하는 동안만 비가 안오면 됩니다.
그 이틀 동안은 제 스스로 마법을 부려서라도 날씨를 관장하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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