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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더좋을수는없다] 자작 자전거 거치대

alex00492006.02.21 22:50조회 수 325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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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조립을 마치고 거치대로 고민을 하다가... 自作

사실은 半自作이랍니다.

소재의 강도로 인해 집에서 절단하지 못하고 판매처에 의뢰를 한 것이죠.

프레임이 올라가는 곳은 칠이 벗겨질까봐 코르크를 붙여 주었네요.

헬멧을 걸어둔 곳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장차 와이프 자전거의 자리이구요ㅋㅋㅋ

머... 제가 본 자작 거치대 가운데 가격대비 성능, 디자인 등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 제작협조 : (주)고려바퀴종합상사 www.krcaster.co.kr
                  -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된 업체인데 친철&꼼꼼한 것 같습니다.
                  - 이거 업체광고아냐? 하시는 분 계시면 업체명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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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팅한 제 자전겁니다....ROTWILD RCC 0.1 XC HARDTAIL (by 개아범) 라아스베가아스 ^^* (by 막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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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굳이 저런데 돈쓸필요가....

    전 그냥 벽에 기대놓는데..
  • 스텐드는 있는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프러파일로 만들면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
  • 총 얼마 드셨어요?
  • 프로파일은 m당 1만2천정도 합니다. 연결부위를 체결하는 조인트가 따로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절단할려면 커터기가 필요하긴 합니다.^^
  • 이런거 한업체에 맡겨서 공동구매라도 하면 정말 좋겠네요.
  • 수량과 가격이 문제일듯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것고 거의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듯 한데요, 수량이 어느정도 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노우라 및 기타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 지주식(바닥과 천정에 바를 고정하고 거치하는 방식)
    거치대를 공구한다면 과연 몇분이나 구매할실까요? 그리고 희망하시는 가격은 어느정도
    될까요?
  • 기냥 벽에 기대어 놓으면 마눌과 아이들 한테 구박을 많이 당하죠 자빠지면 가슴아파요..아파트 배란다 같은곳에 개안겟네요
  • 2006.2.22 1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벽에다 대놓다 넘어져서 프레임 먹은놈 여기있습니다. -.-;; 정비할때도 좋죠. f2good님은 잔차에 돈쓰는게 그리 아까우신가봅니다..
  • 코르크보다, 타이어나 튜브의 고무재질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내구성면에서...
  • 저는 그냥 샾 전시용 스탠드 사용하는데, 정비하기도 좋구! 하여간 스탠드만 세개입니다.
    자전거는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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