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당일 주최측의 빠르지 못한 대응으로 상심하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의 열의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았읍니다. 따가운 질책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우려하는것처럼 등산객과의 마찰은 이미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어 공지를 보면 시합처럼 한다기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완주하는데 목적를 두고자 한다고 되어 있읍니다.
잘타시는 분들이 초급자분들을 인도해 주시고, 길 아는 분이 모르는 분을 안내하는 랠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좁은 등산로에 수많은 자전거가 다닌다면 등산객들로부터의 보다 많은 불평이 쏟아 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기에 라이더분들이 인사와 서행을 통해 에티켓을 지킴으로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 두번째 큰 목적이라하겠읍니다.
10명이 지나가는데 10명 전부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지나 가겠읍니다" "고맙읍니다" 라고 인사한다면
기분 나빠질려고 하던 등산객도 어느정도 기분이 풀리지 않겠읍니까? (랠리 당일 많은 인사말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랠리는 시합이 절대 아닙니다.
부산의 산악자전거 라이더의 단합과 체력증진, 에티켓홍보가 가장 중요한 행사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23일 신속하지 못한 사전답사 취소건으로 상심하신분들께 사과의 말씁드립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의 열의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았읍니다. 따가운 질책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우려하는것처럼 등산객과의 마찰은 이미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어 공지를 보면 시합처럼 한다기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완주하는데 목적를 두고자 한다고 되어 있읍니다.
잘타시는 분들이 초급자분들을 인도해 주시고, 길 아는 분이 모르는 분을 안내하는 랠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좁은 등산로에 수많은 자전거가 다닌다면 등산객들로부터의 보다 많은 불평이 쏟아 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기에 라이더분들이 인사와 서행을 통해 에티켓을 지킴으로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 두번째 큰 목적이라하겠읍니다.
10명이 지나가는데 10명 전부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지나 가겠읍니다" "고맙읍니다" 라고 인사한다면
기분 나빠질려고 하던 등산객도 어느정도 기분이 풀리지 않겠읍니까? (랠리 당일 많은 인사말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랠리는 시합이 절대 아닙니다.
부산의 산악자전거 라이더의 단합과 체력증진, 에티켓홍보가 가장 중요한 행사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23일 신속하지 못한 사전답사 취소건으로 상심하신분들께 사과의 말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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