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을 보면 정말 멀리날라갈꺼 같죠 ^^ 앞에서 코너를 치고 나서 바로 1~2초있다가 나타나는 점프대라서 좀 당황스럽게 되어있습니다 흙이 모래가 많아서 쑥쑥 파지더군요 작업은 혼자했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더군요 현충일이라서 등산객들 출입이 잦았지만 평소 거의 출입하지 않는곳입니다 개금 예비군 교장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 약수터에서 물한모금한뒤 조금 올라가면 있는 운동장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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