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말은 안하지만 오장터 나갈 때마다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방학때 열심히 타야 하는데...좋은 시간 다 가고...
조만간에 아래 놈 타고 빨리 합류하길 간절히 빕니다...
제 자전거 소개 합니다^^ 그냥...미리 선전, 자랑할겸...ㅎㅎㅎ
1.스페샬 하드락 전역 후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다듬었습니다. 휠셋 빌딩하고 헤드셋은 빼구요. 그래서 신뢰성 50%입니다. 디스크 브렉 가장...신경질 나더군요...
영어 메뉴얼 보고 장착하고 블리딩 따라한다고 참...grgrgrgr...ㅡ.ㅡ++
그런데 크랭크 기다린다고 한 달째 방치(?)중입니다.
2.벽 장식용(?) or 감상용 프렘
(곤조님 말씀에 의하면 이상했던(?) 클라인...ㅡ.ㅡ)도색 다시 했습니다 ㅋㅋㅋ
프라이머 많이 남았습니다!! 도색 시도하실 분 좀 나눠 드립니다~~
나뚜루로 변신했습니다. 영어 "자연"이 자꾸 네이처지(황우석 교수님 사태
때문에 자주 등장하는...)연상 시켜서 독어로 대충 끄적여 봤습니다. 맞나?
정체는 Mtb1200 Tange triple butted frame 입니다. 잘 빠졌죠? ㅡㅡ???
담주에도 사야 할 물건이 있어서 출동해야 하는데...또 부러운 눈으로 마냥 구경해
야 하겠네요...에효~~! 추운데 자전거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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