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2일째..
어제는 만덕에서 병풍사 찍었는데
오늘은 한술더떠서 아침밥도 안먹고 병풍사 찍고
다시내려와 남문갔다가 산성마을 또 화명동으로해서 울집인
만덕까지왔는데.. 지갑도 안들고가고 해서 배고파 죽는줄알았어요..
옛날사람들 굶어죽는고통을 이제야 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랄까..
자전거한테 무리많이 갔을텐데 ㅜㅜ 너무 오버했나봐요
어제는 만덕에서 병풍사 찍었는데
오늘은 한술더떠서 아침밥도 안먹고 병풍사 찍고
다시내려와 남문갔다가 산성마을 또 화명동으로해서 울집인
만덕까지왔는데.. 지갑도 안들고가고 해서 배고파 죽는줄알았어요..
옛날사람들 굶어죽는고통을 이제야 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랄까..
자전거한테 무리많이 갔을텐데 ㅜㅜ 너무 오버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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