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봄날의 정취 속에서
용마님 기금마련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값싸고 쓰임새 있는 물품들이 꽤 나왔네요.
바자회란 으례 그렇듯이
손때 묻은 물건들 주고 받으며
더불어 웃음도 주고 받고....
봄 햇살보다 더 따뜻한 마음도 주고 받았습니다.
용마님 기금마련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로
값싸고 쓰임새 있는 물품들이 꽤 나왔네요.
바자회란 으례 그렇듯이
손때 묻은 물건들 주고 받으며
더불어 웃음도 주고 받고....
봄 햇살보다 더 따뜻한 마음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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