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에서 한숨 쉽니다,, 저는 여기 오늘 두번째였는데,, 지난장마때는 미끄러워서 고생 했던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그때완 비교적 쉬웠습니다^^ 그리고 쌀집 잔차님,, 다못찍어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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