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떠오르는 널럴레이서 훈이아빱니다. 흐흐
핸들바를 일자바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래서 EC90 CNT 로우 라이저 카본 핸들바가 남았네요.
아시다시피 이스턴시리즈의 하이엔드입니다.
무게 또한 130그램이던가? 하여튼 무쟈게 가볍습니다.
구매는 대략 10여개월전 14만원 가량 들었던 거 같은데
판매가는 8만원에 날리겠습니다.
610미리인데 10미리 짤라서 600미리입니다.
저 정도의 체격이나 조금 더 큰 사람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내일 장터에 들고 가겠습니다.
떠오르는 널럴레이서 훈이아빱니다. 흐흐
핸들바를 일자바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래서 EC90 CNT 로우 라이저 카본 핸들바가 남았네요.
아시다시피 이스턴시리즈의 하이엔드입니다.
무게 또한 130그램이던가? 하여튼 무쟈게 가볍습니다.
구매는 대략 10여개월전 14만원 가량 들었던 거 같은데
판매가는 8만원에 날리겠습니다.
610미리인데 10미리 짤라서 600미리입니다.
저 정도의 체격이나 조금 더 큰 사람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내일 장터에 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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