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의 3월 마지막 날
한결님, 오로라님, 상권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진샵에서 모여 셔틀카의 새 캐리어에 자전거 싣고 용락암 후딱 다녀왔네요
바짝마른 노면 덕분에 신나게 달렸는데
중간중간 지난 폭설과 강풍 때문에 부러지고 넘어진 나무들이 많더군요. 라이딩시 주의하시길바랍니다 ㅎㅎ
아쉽게도 사진은 없으나 별생각 없이 가져갔던 캠덕에 흔적은 남길 수 있었습니다
*주의 : 저화질 + 리어샥의 부재로 영상 시청시 심한 멀미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나무는 치우지 못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