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코스란 말만 들어도 무쟈게 빡센코스 같아서 저도 걱정하고 있었고
오늘 새벽에 오른쪽 정강이에서 쥐도 한마리 잡아서 뻐근한데.. 잘 되었네요.
혼자 내려가시기 무서울테니까 저랑같이 내려가요...
저한테도 뭐라 그러지 마십시요.. (비장한 모습)
바이커님은 안오십니껴? 글구 K2님은요??
오늘 새벽에 오른쪽 정강이에서 쥐도 한마리 잡아서 뻐근한데.. 잘 되었네요.
혼자 내려가시기 무서울테니까 저랑같이 내려가요...
저한테도 뭐라 그러지 마십시요.. (비장한 모습)
바이커님은 안오십니껴? 글구 K2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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