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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따라붙은 해병대 코스...

........2002.03.28 22:52조회 수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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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었고,힘도들었고,짜릿한 기분도 맛보고... 좋았습니다.

봅슬레이 경기장 같은 다운힐 코스... 넘 재미있더만요.(그런 코스만.ㅎㅎ)

어제도 올라보니 역쉬 콘트롤을 익혀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죠.

아뭏튼 열심히 다녀볼랍니다. 싱글,임도등등 아자!~

바이커님 담 야번에도 도봉산 방향이면 같이 이동해요...

오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요... 상쾌한 피로감~^^

인상 좋으신 알퐁소 사장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우동 자~알 먹었습니다.

장수산님은 정말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저를 오지에 밀어넣고 슬쩍 빠지시다니.ㅎㅎㅎ

라이트 빨리 고쳐 놓으세요.. 함 더가게요.

추가 : 어제 바이커님- 물만난 고기
                이병진  - 물마른 고기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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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간라이딩의 새로운 맛.. (by ........) Re: 라이트, 핑계 아닙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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