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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바뀐 복떡님!

........2002.07.31 06:31조회 수 223추천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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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복떡님 글을 보니 더욱 더 반갑네요
들어오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수산님 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몸(인격)도  날씬해지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번 단임골에서  막 날개 달린듯이 날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는  앞으로 꽁지만 처다보고 가야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새로 바뀐 복떡님  추카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번만나 결투한번 해볼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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