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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님

........2003.01.06 08:41조회 수 2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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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겨울철이라 자주 뵙지는 못하네요.
이곳은 날씨가 너무 추워 코털이 얼 정도입니다.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온에 신경 못써
귀에 동상 걸린 사람이 많네요.
몇일전 눈이 많이 와서 설질은 최상입니다.
저는 내일쯤 잠시 철수 하려고 합니다.(너무 추워서)
이번주에 몇몇분들과 저녁이나 하려고 하는데
시간나시면 참석해주십시요.
서울 올라가서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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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푸하하하하하... (by biker) 2003년에도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by 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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