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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우물 리어설때 뵈었던 회원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노바(이전무)2003.10.03 20:12조회 수 2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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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처음뵈어 서먹 서먹해서리 아쉬웠지만 자주뵈면 되겠지요. 흔히 고수라

부를수 있는 분들.... 주위에서 귀로만 아이디를 슬쩍 들었지만 온바님, 홀릭님

도 계셨던것 같은데... 여하튼 다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다리굵은님은 아직 여친이 없으시다는것이 안어울리게 멋지시던구요.

(제 막내처제가 아직 미혼인데.... - -;)

무엇보다 오늘 갔던 산 예술이던구요. 동영상으로만 보던 외국의 하드코스보

다 더 하드한 코스였던것 같구 체력만 부족하지 않으면 한번 더 타는것을.... 오

늘 라이딩은 즐거움보다 왠지 아쉬움이 많습니다. 리어설 라이딩은 코스가 무

지 재미있어 좋더군요. 그 많은 등산객만 정리되면 좋으련만... 마니님께서 제

자전거 상태도 잠시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마지막에 아내와 점심 약속만 없

으면 보리밥 먹는건데 오전에 차막힌것을 감안하여 서둘러 출발하느라 다굵님

과는 서둘러 헤어졌군요. 일요일에 뵙기로 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리마님도 수

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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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찌........ (by 다리 굵은) 저두, 즐거웠습니다.^^ (by o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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