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는 너무 많이 바르지도 먹지도 않겠습니다.

리테이너(흐 리데나 아님..) 들어갈때 넘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오널 매뉴얼 보고 연구해본 결과 오일의 양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샥이 다 들어간 상태에서 스탠션 튜브 맨 꼭대기에서 10미리 정도

모자라게

부으라고 돼있군요.

레그는 절대 안 오므리고 바로 조였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약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요넘은 01년식이라 175미리 밖에 안됩니당. 딱 프렘하고 같은 7인치..ㅋㅋ

그래도 약은 먹도록 하겠슴다.

마니또 4웨이라니 내친김에 뒷샥도 갈란 말씀이오...ㅋ~

급조 벙개 벌써 끝났소.. 아님, 쉬버 달고 으스대는 꼴 보기싫어서 안갔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