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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노바(이전무)2003.12.01 15:32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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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너무 즐거운 점프와 다운힐을 했더니 월요일 아침에 조금 뻐근한곳도

있고 몸도 노곤하고.... 자전거는 아직 청소도 못했는데....

근데 난 점프하면 폼이 왜저러지.... 핸들이 너무 짧은것도 같고..... 다시 점프

하고싶고.... 빨리 침대로 가고싶군요....

백만돌이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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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션을...... (by 다리 굵은) 참 벌써 12월이네요. (by 노바(이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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