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좋은 충고와 지적덕분에

드디어 갈피를 잡아가는군요^^

프로젝틸과 몬스터....더블와이드 림....

브랙이야 헤이즈 쓰면 될것이구...

나머지는 xt 나 세인트 몇개 섞으면 잔차 나오겠군요^^

흐음...견적이...

완성은 내년 1월이나 2월중이 될듯 하군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성되면 사진 한방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게야 그 녀석이 절 태우고 다닐 생각하면

제게 25kg 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쉽게 하는 말중에 이넘 무거워서 타겠나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넘이 날 매일같이 태우고 다니는데라고

생각하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터푸한놈으로 조립해서 신나게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