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져지 1벌당 8~9만원이면 쿨맥스나 비슷한 원단 나염으로 뽑아냅니다.
예전에 인디페스티발 때 알퐁소 선수들 중 일부(고광환군 등)가 입고나온...

그래서 잠깐 생각해봤는데... 일반 프리라이딩 져지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공동구매하면 바이크클리닉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싸지겠죠.
(디자인은 알퐁소, 바이크클리닉 공통으로 구 캐넌데일팀 유니폼에서 색상을
바꾼것으료 사료되고... 그 회사에 전화해 보니 동일 제품이라고 하고...)

글구, 작년에 인디 때 생각했던건데... 추락잔차 져지 만들어도 좋고...
www.novarex.co.kr 이란 스폰이 들어가면 어떨까... 뭐... 완전 지급이 아니고... 공구가에서 아주 적은 금액만... 흐흐... 부담같지 마세요. 걍 생각만 해본거니... 팀 XXXX 코리아 처럼... 뭐... 각자 돈주고 사야하는거니...
가슴에는...
           추락잔차
     TEAM NOVAREX
팔뚝에는...
www.novarex.co.kr
목둘레에는...
www.wildbike.co.kr
이런 몽상도 한번 해봤었습니다. 뭐... 기분 나빠하지는 마시고요. 흐흐...
왈바사진게시판에 올라오거나, 잡지에 사진찍히면 광고되고 좋지요. 뭐...

등판이름은 다 따로따로 넣을 수 있고...

음... 파란색 WILDBIKE 공식 져지가 있었다는 사실 아세요?

novarex님... 이상무님이라고 불러드릴까요? 큭큭... 계속 제이름 틀리시면... 데이트 신청할겁니다. 근시일내 함께 라이딩 할 기회가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