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돌길같은 따운힐에서요

샥의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는 빅원 frs 쓰고있는데, 정비를 안해줘서 상당히 딱딱합니다;;
(다른 만져본샥들에 비해서, 쉬버 죽음이더군요 ㅋㅋ)

앞에 돌탱이가 있는데 딱딱한 샥으로 지나갈때와

부드러운샥으로 지나갈때의 차이좀 알려주세요.

따운힐 영상같은거 보면 진짜 샥은 겁나게 잘먹고 진짜 침대보다 더 물컹한거 같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급경사나 험악한 산지에서 겁을 상실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풀페이스 쓰는것만으로도 효과가 보일까요? ㅋㅋ


마지막으로 샥오일은 어떤것을 쓰시나요? 빅원에는 뭐가 좋을까요?

전 부드러운 세팅이 좋은데 어떤오일을 써야하는지요~?
(점도는 또 어떤것으로~ 가격싼 오일추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