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도 집에서 닭을 먹었담니다.
막 조립한 자전거가 옆에서 우는데 닭 먹느랴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길지 않아 손님 배웅하면서 흭 돌았습니다.


작살입니다.~~

디젤을 좀 멀리 할것 같은 느낌이..  ^^;

다만.. 다만..  아쉬운건....  싯을 넘 잘랐다는.,. 아까버라. .   ㅜㅜ;
막판에 땀흘리다 정신이 나갔는지...  쩝쩝..

여간 간만에 '열 작업' 을 했다는...

오늘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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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찌 좀 자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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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굵은 4끼중 2끼를 닭을 취하였습니다. 트림을 하니 닭냄새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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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습도가 높으니 괜시리 짜증이 납니다. 모두들 크게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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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있을 라이딩을 기다리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