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 40분에 삼막사 바리케이트에서 올라가는데....공익아해들이 안잡습니다. 쳐다는 보는데...
머...그냥 통과군요. 가도 되는가 봅니다. 날이 따듯하여 등산객들이 좀 있더군요. 긴팔져지에
상체가드 후드티를 입었더니 이건 완전 여름 입니다. 올라가다 옷 벗고.....날씨 너무 좋습니다.
라이딩이 기대 되더군요. 거북바위 도착하여 복장 갖추고...출~바알~
아~~이런 처음부터 진창 입니다. 아니...물이 흐릅니다. 첫번째 골짜기...많은이들을 지면과 만나게
해준 그곳이죠. 미끄럽습니다. 속도를 다소 늦추고 진행 합니다. 그래도 서울대 삼거리까지는
먼지없고 상황이 좋더군요. 아아~~찬우물 직전오르막...진창이 잔차를 잡아당깁니다. 꾸역꾸역
페달링하여 도착합니다. 찬우물직전 바위구간...아시죠? 전부 그늘 아닙니까? 밑엔 얼음 위엔 진창...
물한잔하고....갑니다. 으아아~~~거의 뻘수준 입니다. 최대한 천천히~천천히~워워워~~~
타이어는 이미 "도나쓰"가 되어있고....덴장~~
한우물 능선 헬기장 직전까지도 뻘이 펼쳐져......
한우물 능선은 그나마 바람이 많고, 빛이 들어 괜찮더군요. 다음주 주말엔 적절한 노면상태가
될듯합니다.
^^*)
머...그냥 통과군요. 가도 되는가 봅니다. 날이 따듯하여 등산객들이 좀 있더군요. 긴팔져지에
상체가드 후드티를 입었더니 이건 완전 여름 입니다. 올라가다 옷 벗고.....날씨 너무 좋습니다.
라이딩이 기대 되더군요. 거북바위 도착하여 복장 갖추고...출~바알~
아~~이런 처음부터 진창 입니다. 아니...물이 흐릅니다. 첫번째 골짜기...많은이들을 지면과 만나게
해준 그곳이죠. 미끄럽습니다. 속도를 다소 늦추고 진행 합니다. 그래도 서울대 삼거리까지는
먼지없고 상황이 좋더군요. 아아~~찬우물 직전오르막...진창이 잔차를 잡아당깁니다. 꾸역꾸역
페달링하여 도착합니다. 찬우물직전 바위구간...아시죠? 전부 그늘 아닙니까? 밑엔 얼음 위엔 진창...
물한잔하고....갑니다. 으아아~~~거의 뻘수준 입니다. 최대한 천천히~천천히~워워워~~~
타이어는 이미 "도나쓰"가 되어있고....덴장~~
한우물 능선 헬기장 직전까지도 뻘이 펼쳐져......
한우물 능선은 그나마 바람이 많고, 빛이 들어 괜찮더군요. 다음주 주말엔 적절한 노면상태가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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