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천하고도 육년......입춘은 지났지만 매우쌀쌀한 어느 새벽 그들은 밤이슬을 밟으며
삼성산에 올랐다.....그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올랐을까....?? 그짓은 일당을 준다고 해도 안할
그런일 아닌가? "내리막질" 그렇다....그들은 오르GA즘보다 더 짜릿한 내리가즘을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아~~이게 아니다...전날부터 빠때리에 충전을 그렇게 했었나보다.
정상에서 사골국물도 먹고....ㅋㅋ....재미 있었습니다. 앞으로 야간라이딩을 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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