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질문 올려서 죄송하지만 답변이 제일 빠르고 정확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구형 V10 프레임에 5원소 리어샥(티타늄스프링)을 사용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V10 프레임은 VPP방식으로 바빙이 없고 5원소 샥은 잔충격 흡수보다는
드롭 같은 큰 충격에 더 잘 반응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샥이 새그가 먹은상태에서는 잔 충격에 거의 반응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철이 작은 울퉁불퉁한 길은 달리면 조금 과장해서 하드테일 타는 기분이 납니다.
참고로 리바운드는 제일 빠르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게 프레임과 샥의 특성때문인지 아니면 샥이 하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프레임과 궁합이 잘 맞는 샥과 체인가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구형 V10 프레임에 5원소 리어샥(티타늄스프링)을 사용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V10 프레임은 VPP방식으로 바빙이 없고 5원소 샥은 잔충격 흡수보다는
드롭 같은 큰 충격에 더 잘 반응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샥이 새그가 먹은상태에서는 잔 충격에 거의 반응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철이 작은 울퉁불퉁한 길은 달리면 조금 과장해서 하드테일 타는 기분이 납니다.
참고로 리바운드는 제일 빠르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이게 프레임과 샥의 특성때문인지 아니면 샥이 하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프레임과 궁합이 잘 맞는 샥과 체인가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