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사용하는것을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 입니다.
다운힐 전용 크랭크셋은 거의가 1kg에 가깝습니다.
레어 아이템인 레이스 페이스 "노스쇼어 DH"
체인링과 볼트를 제외하면 920g 입니다.
트루비티브 "홀즈펠러 DH" 이역시 상급의 제품으로 준수합니다.
사진엔 BB캡이 없군요. 포함하면 950g
레이스 페이스 "에볼브 DH" 중급의 BB일체형으로 아주 튼튼한 녀석 입니다.
트루바티브 "허즈펠트 DH" 이역시 중급의 크랭크로 BB일체형 입니다.
XC용 입니다만 다굵이 경량파츠로 잠깐 썼었던 레이스 페이스 "듀스 XC"
간간이 해외의 프로선수들은 경량을 위해 "아틀라스"를 쓰더군요.
지금 다굵이 쓰고 있는 "바이퍼 FR" 현재는 프로토 타입 입니다만, 차후 DH용이
나옵니다. 800g후반 또는 900g초반에 무게가 형성이 됩니다.(체인링2장+베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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