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늄 스프링의 장점을 조금더 효과를 극대화시키위해 할것들.
1. 리어쇽의 리저버탱크를 메인프레임쪽으로 해서 스텐션이 움직이게끔 하라.!
-> 리어샥 .사진에 보이다 싶히 저 위치면 양호하지요 ? 사실 다른방향으론 장착이 안되는지라 ㅋㅋ
2. 리어휠을 경량화를 꾀하라.
-> 리어쇽은 여우의 바닐라 RC에 이전 스프링인 폭스 350x 2.8 을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마니또의 350x 3.0 을 사용중입니다.
근데 원래 자기싸이즈의 2.8에서 오바되는 치수인데
사실 하나선 3줄정도의 차이가 나더라구요. 거기다가 폭스 바닐라 RC의 나사선은
타 브랜드의 리어쇽 나사선보다 훨씬 많이 나있기 때문에 3.0 길이도 충분히 사용가능한것 같구요.
허나 또하나의 티탄 스프링을 여유로 두고있습니다.
오원소샥의 티탄스프링같은데 이것은 375x 2.8인데.. 350과 375의 강도는 사실 별루 차이가 없다고
여기어 지고 있습니다.
리어쇽의 감량또한 현재 사용하는 폭스 바닐라 RC가 년식은 오래되었지만. 요즘나오는 마니또 리복스와
폭스 DHX 5.0 에 비해서 크게는 200그램 정도 가벼움을 알수있었습니다. (스프링 장착제외.)
허브는 헤이들리. 이구 림은 823과 스포크는 모르겠는데.
경량성을 옅볼수있는 셋팅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미쉐린 타이어로 튜브레스로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소프라켓은 XT정도도 훌륭하다 생각이 되구 ^^:
변속기도 Sram X.o 인데.. 내구성에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듯하며,
체인도 금딱지(이것은 XTR체인보다 가벼운지 무거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출렁임이 적은것은 확실히 낳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굵형님의 체크사항을 확인해보니깐.
거의 손될것이 없는것 같아요 ^^;;
아....액슬이 문제이군요..ㅠ_ㅠ
순정으로 사용하던 액슬이 휘어지는 바람에 지금 오버싸이즈로 깍은 스틸액슬을 사용하고있습니다만은 ㅎㅎ......
차후에 액슬도 자기 액슬로 돌려놔야겠어요 ^_^/
최종적으로 티탄스프링 교체만 남겨두고 있었던 상황이였던 같아요.
이제 정말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제발 안다치고 즐거웁게 타기만 하면 바랄께 없는데 말이죠~ '_'
다굵형님의 명쾌한 강의에 궁금중이 확 풀리네요!
가슴시원합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더있는데,
신세가 과하지 않는다면은 또 물어봐도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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