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또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요리조리 왔다리 갔다리......입니다. A-5번의 왼쪽을따라 내려가는 능선 아래의
길 입니다. 콘크리트길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5번을 따라가다가 진입도가능한
두갈래길 입니다. 또 A기점 위의 암릉진입전 왼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돌길이
나오는데, 전자에 설명한 코스의 콘크리트길에서 진입하는곳 바로앞에 떨어집니다.
여튼 "무궁무진 비봉산" 입니다.
그럼 여기서 비보하나를 전하겠습니다.
드디어 비봉산에도 산악자전거타기 자제를 유도하는 플래카드가 붙었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근간 우리의 행동이 많이 돌출된것은 사실 입니다.
셔틀라이딩을 자제를 하면서, 하더라도 매연이 덜나게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주차는 가능한 아래 아파트단지쪽에 주차를 하고 산을 올라야 겠습니다.
^^*)
이번엔 요리조리 왔다리 갔다리......입니다. A-5번의 왼쪽을따라 내려가는 능선 아래의
길 입니다. 콘크리트길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5번을 따라가다가 진입도가능한
두갈래길 입니다. 또 A기점 위의 암릉진입전 왼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돌길이
나오는데, 전자에 설명한 코스의 콘크리트길에서 진입하는곳 바로앞에 떨어집니다.
여튼 "무궁무진 비봉산" 입니다.
그럼 여기서 비보하나를 전하겠습니다.
드디어 비봉산에도 산악자전거타기 자제를 유도하는 플래카드가 붙었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근간 우리의 행동이 많이 돌출된것은 사실 입니다.
셔틀라이딩을 자제를 하면서, 하더라도 매연이 덜나게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주차는 가능한 아래 아파트단지쪽에 주차를 하고 산을 올라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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