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개월 동안 집에 두고온 잔차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잔차 탄지 3개월 만에 출장 가라고 하는 바람에 아쉬움만 남기고 왈바를 떠났었습니다.
덕분에 몸무게만 5키로 쩌버리고 ... 말았담니다.
두리 둥실 해저 버린 제모습을 보면서 ...ㅜ.ㅜ 이거 계속 마운틴 라이드를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듬니다.
저번 토욜날 우면산에 혼자 유유자적 갔었다가 중턱도 못올라가서 현기증 현상이..
전에는 구래두 현진님 반은 쫒아 갔었는데
현기증이 막 끝나려는 순간... 처음 번개때 만난 송동하 님두 생각이 나더군요
왕 초보+ 몸치 번개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패달에 발한번 담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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